기자별
-
데스크 단신] 강진군-광주남구 협력
◀ANC▶ 강진군과 광주시 남구가 추진하는 '강-남 문화공예클러스터 연계 활성화 사업'이 지방자치단체 연계협력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VCR▶ 총사업비 16억9천만 원이 지원되는 '강-남 문화공예클러스터 연계 활성화사업'은 강진군이 청자 문화산업을, 광주 남구는 빛...
신광하 2013년 03월 29일 -
북항개발 남은 과제는?(R-일요포커스 예고)
◀ANC▶ 목포 북항 개발사업이 착공 30년만에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개발 사업이 마무리 됨에 따라 북항은 서남권 최대 수산관광 단지로 떠오를 전망이지만, 교통대책과 친수공간 확대 조성 등 남은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 합니다. ◀VCR▶ 공사기간 30년 사업비 2천3백억원이 투입된 목포 ...
신광하 2013년 03월 23일 -
데스크 단신] 축산물 대책 촉구
◀ANC▶ 전남도의회가 최근 돼지값 폭락에 따른 축산물 안정대책을 정부에 요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 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홍영훈 아나운서 입니다. ◀VCR▶ 오늘 폐회한 전남도의회 제275회 임시회에서는 축산물 가격안정 대책 등을 요구하는 결의안 채택에 이어, 학교 CCTV 기종 선정시 해상도가 높...
신광하 2013년 03월 21일 -
정권 되찾는데 주력(R-천정배 전장관)
◀ANC▶ 의원직 사퇴 선언 기간 동안 받을 수 있었던 세비 1억 원 이상을 수령 거부한 천정배 전 의원을 아십니까? 목포 출신으로 법무장관을 지낸 천 전 의원이 최근 광주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고 전국적인 정치활동을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천10년 당시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
신광하 2013년 03월 20일 -
정권 되찾는데 주력(R-천정배 전장관)
◀ANC▶ 의원직 사퇴 선언 기간 동안 받을 수 있었던 세비 1억 원 이상을 수령 거부한 천정배 전 의원을 아십니까? 목포 출신으로 법무장관을 지낸 천 전 의원이 최근 광주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고 전국적인 정치활동을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천10년 당시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
신광하 2013년 03월 19일 -
치솟는 농자재..올해도 걱정(R-르포예고)
◀ANC▶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농자재 가격이 크게 올라 농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올해 작물을 심기 전부터 적자를 걱정해야 할 상황이라고 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농사철을 앞둔 농촌의 한 농자재 판매장,, 비료와 농약을 사려는 농민들로 활기가 넘쳐 납니다. 그러나 농자재 가격이 올...
신광하 2013년 03월 15일 -
데스크 단신] 목포환경소음 낮아(R)
◀ANC▶ 목포시 주거지역의 환경소음이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홍영훈 아나운서 입니다. ◀VCR▶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소음을 분석한 결과 목포시 주거지역 평균소음도는 기준치 이하로, 여수와 순천 등 전남 5개 도시 평균 환경소음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신광하 2013년 03월 13일 -
흐리고 빗방울 체감온도'뚝'...해안지역 강풍 주의
목포 등 전남 서남부 지역은 흐리고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비와 함께 해안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권을 기록하겠고, 밤사이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져 춥겠습니다. 흑산 홍도와 전남 서남해안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해안과 일부 내륙지역...
신광하 2013년 03월 13일 -
정당공천 배제 空約 되나(R)
◀ANC▶ 지난 대선 과정에서 여야 모두가 공약했던 기초단체장의 정당공천 배제가 헛구호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이 공약 이행 불가를 사실상 선언한 가운데, 민주당에서도 재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내년 6월 지방선거의 최대 쟁점은 기초단체장의 정당공천 배제 ...
신광하 2013년 03월 09일 -
기초단체장 정당공천 배제 '空約' 가능성 커
지난 대선 과정에서 여야가 공약했던 기초단체장의 정당공천 배제가 헛구호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새누리당이 기초단체장 정당 공천 공약 이행 불가 방침을 내비친 가운데, 민주당 역시 재검토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정당공천과 관련해서는 정당의 조정기능 약화가 우려돼 어렵다는 입장과 독립된 행정...
신광하 2013년 03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