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강진군과 광주시 남구가 추진하는
'강-남 문화공예클러스터 연계 활성화 사업'이
지방자치단체 연계협력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ＶＣＲ▶
총사업비 16억9천만 원이 지원되는
'강-남 문화공예클러스터 연계 활성화사업'은 강진군이 청자 문화산업을,
광주 남구는 빛고을 공예창작촌을 중심으로
사업화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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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남도지사는 오늘 영암군에서 열린
도민과의 만남에서 도시민 유치와
귀농, 귀촌 행렬이 이어져
오는 2천20년에는 전남인구 2백만명이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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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올해 17개 시군,
20개 학교에 자연 체험 학습용
학교숲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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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무화과를 지역 특화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4억원을 들여 재해에 강한 하우스 시설비 일부와 설계를
지원하고 친환경 재배기술을 보급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 입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