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배려]공원은 밤마다 몸살(R)
◀ANC▶ 목포MBC 연중기획, '배려하는 당신 우리의 희망입니다' 순서입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밤에 시원한 야외 공원으로 나들이가는 분들 많으시죠.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원인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모습도 여전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밤낮을 가리지 않는 더위를 피해 공원으로 쏟아져...
김진선 2015년 08월 08일 -
배려]공원은 밤마다 몸살(R)
◀ANC▶ 목포MBC 연중기획, '배려하는 당신 우리의 희망입니다' 순서입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밤에 시원한 야외 공원으로 나들이가는 분들 많으시죠.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원인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모습도 여전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밤낮을 가리지 않는 더위를 피해 공원으로 쏟아져...
김진선 2015년 08월 07일 -
선착장 계류중인 낚시어선 침수..인명피해 없어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신안군 압해도 송공선착장에서 계류돼있던 9.77톤 낚시어선이 침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선박의 3분의 2가량이 물에 잠겨 해경이 7시간여 만에 인양과 배수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해경은 낚시어선이 접안할 당시 선수가 경사식 선착장 턱에 걸려 기울어지...
김진선 2015년 08월 07일 -
선착장 계류중인 낚시어선 침수..인명피해 없어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신안군 압해도 송공선착장에서 계류돼있던 9.77톤 낚시어선이 침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선박의 3분의 2가량이 물에 잠겨 해경이 7시간여 만에 인양과 배수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해경은 낚시어선이 접안할 당시 선수가 경사식 선착장 턱에 걸려 기울어지...
김진선 2015년 08월 07일 -
아침]진도 선착장에서 승용차 추락..탑승자 2명 무사
어제(6) 오후 7시 20분쯤 진도군 지산면의 한 선착장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81살 김 모 씨와 아들 52살 허 모씨가 타고 있었으며, 이들은 침수중이던 차량에서 스스로 빠져나왔습니다. 차량은 아직 바닷속에서 인양하지 못한 상태로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8월 07일 -
"전남택시조합 이사장 공금 횡령 의혹 수사해야"
전남택시조합 조합원 일부가 '전남택시조합 이사장의 공금 횡령 의혹'에 대한 수사와 관리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전남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전남택시조합 김 모 이사장이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조합을 로비단체로 규정하고, 예산담당 직원이 비상대책비를 정치후원금으로 사용했다고 인정했다며 공금 횡령 ...
김진선 2015년 08월 06일 -
데스크단신]광복 70주년 기념행사(R)
◀ANC▶ 광복 70주년을 전후해 전남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전라남도는 광복절 당일 오전 10시 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공연 등 경축식을 열고 1945년 출생 일흔 명을 초청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또 특별 기획 사진 전시회도 열립니다./...
김진선 2015년 08월 06일 -
"전남택시조합 이사장 공금 횡령 의혹 수사해야"
전남택시조합 조합원 일부가 '전남택시조합 이사장의 공금 횡령 의혹'에 대한 수사와 관리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전남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전남택시조합 김 모 이사장이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조합을 로비단체로 규정하고, 예산담당 직원이 비상대책비를 정치후원금으로 사용했다고 인정했다며 공금 횡령 ...
김진선 2015년 08월 06일 -
비탈길 주차 차량 움직여 주민 2명 사상
어제(6) 오후 7시 50분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마을 비탈길에서 주차돼있던 1톤 화물차가 갑자기 움직이면서 70살 강 모 씨가 치여 숨지고 옆에 있던 66살 윤 모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주차된 차량의 제동장치가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8월 06일 -
'14만여 명 투약분' 필로폰 집에서 제조(R)
◀ANC▶ 집에서 직접 대량의 필로폰을 만들어 낸 마약사범들이 적발됐습니다. 조직폭력배 출신인 제조업자는 14만 명 이상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대량의 필로폰을 폭력조직을 통해 유통하려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가정집 작은방 안에 가득차 있는 화학약품과 실험용 기구들. 42살 이 ...
김진선 2015년 08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