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세월호 인양' 내일 첫 수중조사..잠수사 투입
세월호 인양을 위한 첫 수중조사가 내일(19) 시작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인양 계약을 체결한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이 바지선과 예인선을 세월호 침몰지역에 가져와 해상기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내일(19) 물살이 느려지는 오후 2시쯤 잠수사들을 처음으로 수중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상하이샐비지 바지선에는 중...
김진선 2015년 08월 19일 -
'세월호 인양' 내일 첫 수중조사..잠수사 투입
세월호 인양을 위한 첫 수중조사가 내일(19) 시작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인양 계약을 체결한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이 바지선과 예인선을 세월호 침몰지역에 가져와 해상기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내일(19) 물살이 느려지는 오후 2시쯤 잠수사들을 처음으로 수중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상하이샐비지 바지선에는 중...
김진선 2015년 08월 18일 -
데스크단신]신재생에너지사업 응모(R)
◀ANC▶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보급 지원사업 공모에 전남에서는 두 개 지역이 나섭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이번 공모에 응모한 사업은 완도 소안도의 폐교와 나주 종합스포츠파크에 태양열과 태양광을 이용한 에너지 공급사업으로 오는 24일 현지 실사 이후 다음 달까지 신청서를 낼 ...
김진선 2015년 08월 18일 -
대체로 흐린 날씨..낮 최고기온 30도
목포 등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해안에 내일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자외선과 불쾌지수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0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30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
김진선 2015년 08월 18일 -
'세월호 인양' 내일 첫 수중조사..잠수사 투입
세월호 인양을 위한 첫 수중조사가 내일(19) 시작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인양 계약을 체결한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이 바지선과 예인선을 세월호 침몰지역에 가져와 해상기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내일(19) 물살이 느려지는 오후 2시쯤 잠수사들을 처음으로 수중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상하이샐비지 바지선에는 중...
김진선 2015년 08월 18일 -
재건축 '잡음'..주민들만 '피해'(R)
◀ANC▶ 목포 구 용해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조합장과 시공사, 시행사간의 고소와 고발이 잇따르는 사이 입주민들만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인 목포 구 용해아파트. 조합원 이주비와 청산금 등을 지급한다는 공고가 ...
김진선 2015년 08월 18일 -
재건축 '잡음'..주민들만 '피해'(R)
◀ANC▶ 목포 구 용해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조합장과 시공사, 시행사간의 고소와 고발이 잇따르는 사이 입주민들만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인 목포 구 용해아파트. 조합원 이주비와 청산금 등을 지급한다는 공고가 ...
김진선 2015년 08월 17일 -
7명 탄 어선 기관고장으로 표류..해경 구조
어젯밤(16) 10시 15분쯤 신안군 흑산면 삼태도 남쪽 11킬로미터 해상에서 16톤급 어선이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승선원 7명을 모두 구조하고 표류 6시간여 만인 오늘 오전 7시 30분쯤 진도 서망항 인근으로 사고 어선을 예인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8월 17일 -
재건축 '잡음'..주민들만 '피해'(R)
◀ANC▶ 목포 구 용해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조합장과 시공사, 시행사간의 고소와 고발이 잇따르는 사이 입주민들만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인 목포 구 용해아파트. 조합원 이주비와 청산금 등을 지급한다는 공고가 ...
김진선 2015년 08월 17일 -
공터에서 음식 조리하다 불..50대 부상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주택 뒷편 공터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옆에 있던 58살 대 모 씨가 목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 씨가 공터에서 가스를 이용해 음식을 조리하려다 호스가 터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