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성희롱 의혹' 장흥경찰서 경위 대기발령
전남지방경찰청은 부하 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장흥경찰서 문 모 경위를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1일 문 경위에게 언어적 성희롱을 당했다는 피해자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피해자와 분리하기 위해 일단 대기발령 조치했다며,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선 2015년 08월 25일 -
목포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본격 추진
목포시가 주민들이 공모한 도시재생사업 6건을 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올해 목원동 주민 등이 제안, 공모한 도시재생사업은 모두 14건으로 이 가운데 할매 텃밭 가꾸기와 건강 밥상사업, 포토존 조성 등 6건이 선정됐으며, 목포시는 보조금을 지원해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내년초 발표회를 열 계획입니다.//
김진선 2015년 08월 25일 -
멀고 먼 진상규명..특조위 '막막'(R)
◀ANC▶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별조사위원회, 조사 권한을 축소시킨 시행령과 예산 삭감 등으로 바람 잘 날이 없었는데요. 지난주부터 시작된 선체 인양 작업에서도 배제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침몰 해역에 자리잡은 중국 업체의 만 천톤급 바지선. 지난 1...
김진선 2015년 08월 25일 -
태풍 고니 영향으로 세월호 인양팀 피항
제15호 태풍 고니가 북상하면서 세월호 인양팀의 장비와 인력들이 대피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중국인 잠수사 등 150여 명의 인양팀을 태운 바지선과 예인선이 침몰 지점을 떠나 진도군 북송도 북동쪽 해역으로 피항했으며, 태풍의 영향이 거세지면 신안군 평사도 해역으로 2차 피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9일 첫...
김진선 2015년 08월 25일 -
목포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본격 추진
목포시가 주민들이 공모한 도시재생사업 6건을 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올해 목원동 주민 등이 제안, 공모한 도시재생사업은 모두 14건으로 이 가운데 할매 텃밭 가꾸기와 건강 밥상사업, 포토존 조성 등 6건이 선정됐으며, 목포시는 보조금을 지원해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내년초 발표회를 열 계획입니다.//
김진선 2015년 08월 25일 -
선박끼리 충돌해 침몰..도주한 용의 선박 조사중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다른 선박과 충돌한 뒤 현장에서 벗어난 혐의로 제주선적 6천9백톤급 화물선 K호 선장 63살 조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호는 어제(23) 오전 7시 25분쯤 신안군 장산면 율도 인근 해상에서 9.77톤 가두리양식장 관리선과 충돌했으며, 관리선은 침몰했지만 타고 있던 승선원 4명은 모두 구조됐습니...
김진선 2015년 08월 25일 -
멀고 먼 진상규명..특조위 '막막'(R)
◀ANC▶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별조사위원회, 조사 권한을 축소시킨 시행령과 예산 삭감 등으로 바람 잘 날이 없었는데요. 지난주부터 시작된 선체 인양 작업에서도 배제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침몰 해역에 자리잡은 중국 업체의 만 천톤급 바지선. 지난 1...
김진선 2015년 08월 24일 -
태풍 고니 영향으로 세월호 인양팀 피항
제15호 태풍 고니가 북상하면서 세월호 인양팀의 장비와 인력들이 대피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중국인 잠수사 등 150여 명의 인양팀을 태운 바지선과 예인선이 침몰 지점을 떠나 진도군 북송도 북동쪽 해역으로 피항했으며, 태풍의 영향이 거세지면 신안군 평사도 해역으로 2차 피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9일 첫...
김진선 2015년 08월 24일 -
목포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본격 추진
목포시가 주민들이 공모한 도시재생사업 6건을 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올해 목원동 주민 등이 제안, 공모한 도시재생사업은 모두 14건으로 이 가운데 할매 텃밭 가꾸기와 건강 밥상사업, 포토존 조성 등 6건이 선정됐으며, 목포시는 보조금을 지원해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내년초 발표회를 열 계획입니다.//
김진선 2015년 08월 24일 -
태풍 고니 영향으로 세월호 인양팀 피항
제15호 태풍 고니가 북상하면서 세월호 인양팀의 장비와 인력들이 대피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중국인 잠수사 등 150여 명의 인양팀을 태운 바지선과 예인선이 침몰 지점을 떠나 진도군 북송도 북동쪽 해역으로 피항했으며, 태풍의 영향이 거세지면 신안군 평사도 해역으로 2차 피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9일 첫...
김진선 2015년 0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