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20대 여교사 성폭행한 학부형,주민 등 3명 구속
20대 여교사를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학부형과 주민들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성폭행과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49살 박 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벌인 결과 이들이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달 21일 밤 신안의 한 초등...
김진선 2016년 06월 04일 -
투데이]'교사 성폭행' 남성 3명 구속영장(R)
◀ANC▶ 20대 여교사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3,40대 학부형과 주민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르면 오늘(3) 구속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대 여교사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남성은 모두 3명입니다. 49살 박 모 씨와 34살 이 모 씨는 피해 여교사가 근무하는...
김진선 2016년 06월 04일 -
'교사 성폭행' 남성 3명 구속영장(R)
◀ANC▶ 20대 여교사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3,40대 학부형과 주민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르면 내일(3) 구속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대 여교사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남성은 모두 3명입니다. 49살 박 모 씨와 34살 이 모 씨는 피해 여교사가 근무하는 ...
김진선 2016년 06월 03일 -
데스크단신]"구조조정 중단 요구"(R)
◀ANC▶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조선산업 노동자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구조조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END▶ ◀VCR▶ 오늘 영암군 삼호읍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노동자 대표들은 서남권 조선업체들이 비정규직과 하청 노동자들만 감원하고 있다며, 구조조정 중단과 사회 안전망 마련, 재벌개...
김진선 2016년 06월 03일 -
횟집 수족관에서 수산물 훔친 50대 검거
목포경찰서는 심야에 횟집 수족관에서 상습적으로 수산물을 훔친 혐의로 59살 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 씨는 지난달 31일 새벽 목포시 상동의 한 횟집 수족관에 보관 중인 바닷가재를 꺼내 훔치는 등 지난 4월 말부터 한 달 동안 14차례에 걸쳐 백 40여만 원 상당의 수산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6월 03일 -
아침부터 비..예상 강우량 5~10mm
목포 등 전남지역은 주말인 내일 아침에 해안가부터 비가 시작돼 점차 전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밀리미터 가량 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김진선 2016년 06월 03일 -
"여교사 성폭력 사건 철저한 진상조사해야"
신안군의 한 초등학교 관사에서 20대 여교사를 학부형과 주민 등이 성폭행, 추행한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근본적 대안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오늘(3) 성명을 통해 "학부형과 주민이 교사를 성폭행한 사건은 있어서는 안 될 일" 이라며 수사기관에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도...
김진선 2016년 06월 03일 -
횟집 수족관에서 수산물 훔친 50대 검거
목포경찰서는 심야에 횟집 수족관에서 상습적으로 수산물을 훔친 혐의로 59살 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 씨는 지난달 31일 새벽 목포시 상동의 한 횟집 수족관에 보관 중인 바닷가재를 꺼내 훔치는 등 지난 4월 말부터 한 달 동안 14차례에 걸쳐 백 40여만 원 상당의 수산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6월 03일 -
학부형이 교사 성폭행(R)
◀ANC▶ 20대 여교사가 하룻밤 사이 3명의 남성에게 잇따라 추행과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술에 취한 교사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이들은 같은 학교 학부형과 주민들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대 여교사 A씨가 성폭행 피해를 신고한 건 지난달 22일 새벽. 전날 학부형이 운영하는 식당...
김진선 2016년 06월 03일 -
학부형이 교사 성폭행(R)
◀ANC▶ 20대 여교사가 하룻밤 사이 3명의 남성에게 잇따라 추행과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술에 취한 교사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이들은 같은 학교 학부형과 주민들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대 여교사 A씨가 성폭행 피해를 신고한 건 지난달 22일 새벽. 전날 학부형이 운영하는 식당에...
김진선 2016년 06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