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돈가방 되찾은 노숙자, 가족도 찾았다(R)
◀ANC▶ 2억 원이 넘는 돈가방을 분실했다 경찰의 도움으로 되찾은 70대 노숙자가 가족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경찰은 오랜 노숙생활을 해온데다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을 가족에게 인계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금 2억 5천만 원이 든 가방을 잃어버렸다 하루 만에 되찾은 노숙인 75살 서 ...
김진선 2016년 08월 01일 -
올해 국고보조금 비리 61명 적발..2명 구속
전남지방경찰청은 올해 국고보조금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국고보조금을 부정하게 수급한 25건을 적발, 61명을 검거하고 2명을 구속했습니다. 단속 유형별로는 농수축산 보조금이 50명, 82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보조금 비리로 적발된 인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 단속된 43명보다 18명, 41.8퍼센트 증가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8월 01일 -
목포항구축제장 인근 해상에 20대 여성 추락해 구조
목포항구축제가 열리는 행사장 안에서 20대 여성이 바다에 빠졌다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31) 오전 12시 50분쯤 목포항구축제가 열리는 목포 동명항 인근 해상에서 물에 빠진 26살 황 모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조사결과 경기도에서 항구축제를 찾아온 황 씨는 일행들과 술을 마신 뒤 행사장 ...
김진선 2016년 08월 01일 -
거액 돈가방 되찾은 70대 노숙자, 가족과 연락
거액이 든 돈가방을 분실했다 되찾은 70대 노숙자가 가족을 찾았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달 30일 현금 2억 5천만 원이 든 여행 가방을 잃어버렸다 경찰의 도움으로 되찾은 75살 서 모 씨의 아들을 수소문해 서울에 있는 아들 42살 서 씨에게 아버지를 모셔갈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치매를 앓고 있는 서 씨...
김진선 2016년 08월 01일 -
올해 국고보조금 비리 61명 적발..2명 구속
전남지방경찰청은 올해 국고보조금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국고보조금을 부정하게 수급한 25건을 적발, 61명을 검거하고 2명을 구속했습니다. 단속 유형별로는 농수축산 보조금이 50명, 82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보조금 비리로 적발된 인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 단속된 43명보다 18명, 41.8퍼센트 증가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8월 01일 -
목포항구축제장 인근 해상에 20대 여성 추락해 구조
목포항구축제가 열리는 행사장 안에서 20대 여성이 바다에 빠졌다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31) 오전 12시 50분쯤 목포항구축제가 열리는 목포 동명항 인근 해상에서 물에 빠진 26살 황 모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조사결과 경기도에서 항구축제를 찾아온 황 씨는 일행들과 술을 마신 뒤 행사장 ...
김진선 2016년 08월 01일 -
2억 5천만 원 돈가방 하루만에 찾아(R)
◀ANC▶ 2억 원이 넘는 돈 가방을 잃고 발을 동동 구르던 70대 노숙인이 경찰 도움으로 가방을 되찾았습니다. 행상으로 평생 모은 돈을 들고 다녔는데, 치매를 앓고 있어 가방을 잃어버린 장소 조차 기억 못했습니다. 김진선 기자.. ◀VCR▶ 노숙인 75살 서 모 씨가 하루 만에 되찾은 가방입니다. 5만 원권 지폐 5천 장,...
김진선 2016년 08월 01일 -
치매 노인 2억 5천만 원 돈가방 분실..경찰이 발견
70대 치매 노인이 현금 2억 5천만 원이 든 돈가방을 분실했다 하루 만에 찾게 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어제(30) 오후 4시 40분쯤 75살 서 모 씨가 목포의 한 복지회관 앞에서 현금 2억 5천만 원이 든 여행용 가방을 도난당했다고 신고해 수사를 벌이다 오늘 오전 목포시 동명동의 한 주차장에서 가방을 그대로 발견했다고 ...
김진선 2016년 07월 31일 -
완도 해수욕장에서 70대 물에 빠져 숨져
오늘(31) 오후 2시 55분쯤 완도군 신지면의 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70살 박 모 씨가 물에 빠져 가족에게 구조됐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박 씨가 가족들과 함께 피서를 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7월 31일 -
세월호 선수들기 성공..남은 작업은(R)
◀ANC▶ 해양수산부가 인양의 80퍼센트를 차지한다고 밝혀온 핵심 공정, 선수들기가 성공했습니다. 선수들기만 수차례 연기와 실패를 거듭해온만큼 작업 내용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장관은 현장을 찾았습니다. 김진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바닷속 세월호 뱃머리를 크레인이 서서히 끌어올...
김진선 2016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