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 오후 2시 55분쯤
완도군 신지면의 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70살 박 모 씨가 물에 빠져
가족에게 구조됐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박 씨가 가족들과 함께
피서를 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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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6-07-31 21:10:54 수정 2016-07-31 21:10:54 조회수 1
오늘(31) 오후 2시 55분쯤
완도군 신지면의 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70살 박 모 씨가 물에 빠져
가족에게 구조됐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박 씨가 가족들과 함께
피서를 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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