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겨울철 맞아 지역 보훈가족에 이불 선물
전남서부보훈지청은 겨울철을 맞아 지역 보훈가족에게 따뜻한 이불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신안군에 거주하는 보훈가족 9백여 명 가운데, 생활이 어려운 104가구를 선정해 오늘(29) 목포신협과 함께 겨울 이불을 기증하고 격려했습니다.//
김진선 2018년 11월 29일 -
대입 준비, 공교육만으로도 가능할까(R)
◀ANC▶ 복잡해진 대입 전형에 대비해 수백만 원 하는 면접 컨설팅과 같은 사교육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비교적 환경이 열악한 전남에서는 공교육으로 수험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신안군 도초도에서 배를 타고 나온 수험생 강진호 군. 육...
김진선 2018년 11월 29일 -
대입 준비, 공교육만으로도 가능할까(R)
◀ANC▶ 복잡해진 대입 전형에 대비해 수백만 원 하는 면접 컨설팅과 같은 사교육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비교적 환경이 열악한 전남에서는 공교육으로 수험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신안군 도초도에서 배를 타고 나온 수험생 강진호 군. 육...
김진선 2018년 11월 29일 -
신안 해상에서 규모 3.3 지진..피해 없어
오늘(29) 새벽 3시 5분쯤 신안군 흑산도 서북서쪽 92킬로미터 해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발생 깊이는 13킬로미터로 해상에서 발생한 만큼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실제 관련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김진선 2018년 11월 29일 -
대입 준비, 공교육만으로도 가능할까(R)
◀ANC▶ 복잡해진 대입 전형에 대비해 수백만 원 하는 면접 컨설팅과 같은 사교육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비교적 환경이 열악한 전남에서는 공교육으로 수험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신안군 도초도에서 배를 타고 나온 수험생 강진호 군. 육...
김진선 2018년 11월 28일 -
수역 진출입 정보 보고하지 않은 중국어선 나포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지난 21일부터 일주일 동안 충남 태안의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조업하면서 수역에 들어오고 나갈 때 이른바 입출역 보고를 한 차례도 하지 않은 혐의로 중국 쌍타망어선 1척을 나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서해어업관리단이 나포한 불법 중국어선은 무허가 어선 12척을 포함해 모...
김진선 2018년 11월 28일 -
수역 진출입 정보 보고하지 않은 중국어선 나포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지난 21일부터 일주일 동안 충남 태안의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조업하면서 수역에 들어오고 나갈 때 이른바 입출역 보고를 한 차례도 하지 않은 혐의로 중국 쌍타망어선 1척을 나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서해어업관리단이 나포한 불법 중국어선은 무허가 어선 12척을 포함해 모...
김진선 2018년 11월 28일 -
해군3함대 신임 사령관에 이성렬 소장..3일 취임
해군 제3함대 제27대 사령관으로 이성렬 소장이 임명됐습니다. 신임 이 사령관은 평택 출신의 해군 44기로 현재 해군 제5성분 전단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해군 제3함대는 다음 달 3일 이취임식을 열 계획입니다. 현 이상훈 사령관은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김진선 2018년 11월 28일 -
고의 교통사고로 보험금 챙긴 사기 일당 검거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고액의 보험금을 받아낸 사기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해 4월부터 1년 3개월여 동안 전남 순천과 대구 등을 돌며 109건의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사로부터 12억 6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모 유통회사 대표인 39살 윤 모씨와 직원 등 3명을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대구...
김진선 2018년 11월 27일 -
KT 함평지점에서 소방설비 오작동..통신장애 없어
오늘(27) 오후 3시 15분쯤 함평군 함평읍 KT 함평지점의 제어실에서 소방설비가 오작동하면서 소화가스 일부가 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나 통신장애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전 이후 전기가 다시 들어오는 과정에서 화재 탐지설비가 오작동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8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