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섬 지역 택배비 경감 방안 마련해야"
신의준 전남도의원은 "택배업체에서 선박에 차량을 싣고 내리는 대가인 자동화물비의 법적 근거와 기준 없이 관행적으로 적정 가격을 훨씬 초과한 특수배송비를 책정해 부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 의원은 육지와 다리로 연결된 섬 지역도 여전히 추가 배송비를 내고 있다며 부당한 섬 지역 택배비 경감 방안을 마...
김진선 2022년 09월 16일 -
'지역특화형 비자' 조선업 인력난 숨통?(R)
◀ANC▶ 영암군과 해남군 등 전남 4개 지역이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외국인들이 오래 체류할 수 있도록 거주 비자를 보다 쉽게 발급해주는 것인데 인력난에 시달리는 조선업계에 숨통이 트일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선박 부품을 제조하는 영암 대불...
김진선 2022년 09월 15일 -
'지역특화형 비자' 조선업 인력난 숨통?(R)
◀ANC▶ 영암군과 해남군 등 전남 4개 지역이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외국인들이 오래 체류할 수 있도록 거주 비자를 보다 쉽게 발급해주는 것인데 인력난에 시달리는 조선업계에 숨통이 트일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선박 부품을 제조하는 영암 대불...
김진선 2022년 09월 14일 -
전남도의회 성평등 100분 릴레이포럼 열려
전남도의회 의원들이 전남의 성평등 현안을 살피는 포럼을 열고,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이 주최한 '전남도의회 성평등 100분 릴레이 포럼'에서는 전남도의원 10명이 참여해 성평등과 아이돌봄,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대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성평등 정책 실현을 위한 ...
김진선 2022년 09월 14일 -
대한조선, 11만 5천톤급 유조선 명명식 열어
그리스 해운사 썬엔터프라이즈가 대한조선에 건조를 의뢰한 11만 5천톤급 유조선 '스트리몬호'의 명명식이 대한조선에서 열렸습니다. '스트리몬호'는 대한조선이 지난해 썬엔터프라이즈사로부터 5천만 달러에 수주한 원유 운반선으로 오는 21일 그리스 선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22년 09월 14일 -
"의회에도 청원할 수 있습니다" 1호 청원 접수(R)
◀ANC▶ 지방자치법은 국민의 정치 참여를 높이기위한 '청원' 권한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활발했던 '국민청원'과 달리 지방의회에서는 참여율이 저조한데요. 12대 전남도의회에 1호 청원이 접수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급식실과 돌봄교실 등 도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는 ...
김진선 2022년 09월 14일 -
김영록 지사 "민주당, 국립의대 설립 전력투구해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 의과대 신설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광주*전남 현안에 대해 전력투구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의과대 설립은 전남만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의료확충이라는 국가적 차원의 문제"라며 "전남에 뿌리를 둔 민주당이 의과대 설립과 군공항 이전 문제 등 현안에...
김진선 2022년 09월 14일 -
"의회에도 청원할 수 있습니다" 1호 청원 접수(R)
◀ANC▶ 지방자치법은 국민의 정치 참여를 높이기위한 '청원' 권한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활발했던 '국민청원'과 달리 지방의회에서는 참여율이 저조한데요. 12대 전남도의회에 1호 청원이 접수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급식실과 돌봄교실 등 도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는 ...
김진선 2022년 09월 13일 -
김영록 지사 "민주당, 국립의대 설립 전력투구해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 의과대 신설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광주*전남 현안에 대해 전력투구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의과대 설립은 전남만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의료확충이라는 국가적 차원의 문제"라며 "전남에 뿌리를 둔 민주당이 의과대 설립과 군공항 이전 문제 등 현안에...
김진선 2022년 09월 13일 -
'산후조리 보따리 푼다' 전남 적극행정 최우수상
' 적극해석으로 산후조리 보따리 푼다'가 전라남도 적극행정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산후조리 보따리 사업은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산모는 퇴원 후에 추가로 산후조리 방문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는 현행법을 개정토록 함으로써 산모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밖에도 도민들의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 ...
김진선 2022년 0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