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밤부터 많은 눈..예상적설량 2-3cm
목포 등 전남 지역은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밤부터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적설량은 내일까지 2에서 7센티미터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5도로 오늘보다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현재 서해남부먼...
김진선 2013년 11월 27일 -
음주운전 일제단속..3시간 만에 27명 적발
음주운전 일제단속 예고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가 어젯밤(27) 9시부터 3시간 동안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 등 9곳에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한 결과 27명이 적발돼 이 가운데 11명은 운전면허가 정지되고 5명은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경찰은 술자리가 많은 연말연시를 ...
김진선 2013년 11월 27일 -
수능시험 채점결과 발표..광주*전남 만점자 3명
수능시험 채점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3명의 만점자가 나왔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수능에서 국어는 A형과 B형 모두 4,5점 가량 올랐으며, 수학은 비슷한 점수대, 영어는 5점에서 8점까지 하락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장성고와 목포 홍일고, 광주에서는 서석고에서 각각 수험...
김진선 2013년 11월 27일 -
음주운전 일제단속..3시간 만에 27명 적발
음주운전 일제단속 예고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가 어젯밤(27) 9시부터 3시간 동안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 등 9곳에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한 결과 27명이 적발돼 이 가운데 11명은 운전면허가 정지되고 5명은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경찰은 술자리가 많은 연말연시를 ...
김진선 2013년 11월 27일 -
수능시험 채점결과 발표..광주*전남 만점자 3명
수능시험 채점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3명의 만점자가 나왔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수능에서 국어는 A형과 B형 모두 4,5점 가량 올랐으며, 수학은 비슷한 점수대, 영어는 5점에서 8점까지 하락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장성고와 목포 홍일고, 광주에서는 서석고에서 각각 수험...
김진선 2013년 11월 27일 -
화물차가 수매 현장 덮쳐..4명 사상(R)
◀ANC▶ 오늘 영암에서는 화물차가 벼 수매 현장에 설치된 음식천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암의 한 농촌마을 경로당 앞에 마련된 공공비축미 수매장. 오늘 오전 10시 55분쯤 마당에 있던 1톤 화물차가 행사장에 차려...
김진선 2013년 11월 27일 -
화물차가 수매 현장 덮쳐..4명 사상(R)
◀ANC▶ 오늘 영암에서는 화물차가 벼 수매 현장에 설치된 음식천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암의 한 농촌마을 경로당 앞에 마련된 공공비축미 수매장. 오늘 오전 10시 55분쯤 마당에 있던 1톤 화물차가 행사장에 차려...
김진선 2013년 11월 26일 -
수능시험 채점결과 발표..광주*전남 만점자 3명
수능시험 채점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3명의 만점자가 나왔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수능에서 국어는 A형과 B형 모두 4,5점 가량 올랐으며, 수학은 비슷한 점수대, 영어는 5점에서 8점까지 하락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장성고와 목포 홍일고, 광주에서는 서석고에서 각각 수험...
김진선 2013년 11월 26일 -
전남 화재신고 도착 빠르고 구조구급 느려
전남이 화재신고의 경우 현장도착이 빠른 반면 구조구급은 느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행정부 자료에 따르면 전남은 지난해 화재신고접수 뒤 5분 이내 현장도착률이 52.91퍼센트로 7대 특*광역시 평균보다는 낮았지만 제주를 제외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현장도착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구조구급대...
김진선 2013년 11월 26일 -
상습 112 허위신고한 70대 구속
영암경찰서는 경찰서 등에 수천 건의 허위 신고를 한 79살 강 모 씨를 붙잡아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2008년부터 5년여 동안 112종합상황실과 파출소 등에 7천여 차례 전화를 걸어 도둑이 들었다는 등의 허위 신고를 해 경찰관이 출동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