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차질없는 '세월호생명기억관' 건립 약속했지만..(R)
◀ANC▶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세월호가 있는 목포신항을 찾았습니다. 국립세월호생명기억관 건립 등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지만 풀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8년 녹이 슨 세월호는 목포신항에 여전히 ...
박종호 2022년 06월 10일 -
목포와 순천에서 2023 대입정보 박람회 개최
목포와 순천에서 2023학년도 대입정보 박람회가 개최됩니다. 오늘(10)은 목포대평생교육원에서, 내일과 모레는 순천만생태문화 교육원에서 박람회가 열릴 예정인데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67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 입학전형 설명회와 맞춤형 상담, 진로진학 특강 등이 진행됩니다.
박종호 2022년 06월 10일 -
차질없는 '세월호생명기억관' 건립 약속했지만..(R)
◀ANC▶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세월호가 있는 목포신항을 찾았습니다. 국립세월호생명기억관 건립 등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지만 풀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8년 녹이 슨 세월호는 목포신항에 여전히 ...
박종호 2022년 06월 09일 -
전남지역 모든 학교에 태블릿 PC 보급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수업과 AI교육 활성화를 위해 모든 학교에 태블릿PC를 보급합니다. 전남교육청은 태블릿 PC와 충전함 보급은 물론 각 학교마다 태블릿 활용과 모바일 관리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고 섬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IT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박종호 2022년 06월 09일 -
단비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 '부족'(R)
◀ANC▶ 다행히 최근 며칠사이 비가 내리고 있지만 가뭄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밭작물의 경우 물이 부족하다보니 생산량 감소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한 저수지입니다. 농사철을 맞아 가득 차 있어야 할 저수지에 물이 절반도 없습니다. 계속된...
박종호 2022년 06월 08일 -
단비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 '부족'(R)
◀ANC▶ 다행히 최근 며칠사이 비가 내리고 있지만 가뭄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밭작물의 경우 물이 부족하다보니 생산량 감소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한 저수지입니다. 농사철을 맞아 가득 차 있어야 할 저수지에 물이 절반도 없습니다. 계속된...
박종호 2022년 06월 07일 -
목포해수청, 항내 공유수면 무단 점사용 등 점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오는 30일까지 항내 공유수면 무단 점용 등에 대한점검에 나섭니다.점검 대상은 조선관련 시설 9곳과해상데크 등 지자체 관리시설 20곳 등모두 39곳입니다.목포해수청은허가사항 변경 여부와 사용실태와무단 점용*사용과 불법 매립 등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박종호 2022년 06월 06일 -
장흥 용화사에서 고려시대 건물터 일부 확인
장흥 용화사에서 고려시대 건물터의 일부가 확인됐습니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용화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발굴조사 결과 석조약사여래좌상 인근에서 고려 시대에 조성된 건물터의 기초부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초부 주변에는 작은 연못 시설이 있고 건물지 내부에는 11세기 고급 청자 조작도 출토됐습니다.
박종호 2022년 06월 06일 -
코로나19 재택치료 대면진료 확대
코로나19 확진 재택치료자의 대면 진료가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정부 지침에 따라 20일 자율격리 전환전까지 집중관리군을 대상으로 현행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대면진료 기관을 늘리면서 모니터링 횟수를 하루 2회에서 1회로 줄입니다. 또 양성판정을 받은 고위험군은 해당 의료기관에서 먹는 치료제를 처방받을 ...
박종호 2022년 06월 06일 -
동학농민혁명 지도자 유골 128년만에 발견
무안에서 동학농민혁명을 주도했던 김응문 선생의 두상 유골이 128년만에 발견됐습니다. 전남대학교 주최로 열린 동학농민혁명 기념 세미나에서 두상 유골 발견 사실이 공개됐는데 김 선생의 유골은 후손인 김성황 전 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이 가족묘를 조성하기 위해 묘소를 옮기는 도중 나왔으며, 김 선생의 일가족 4명의...
박종호 2022년 06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