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김대중 교육감, 첫 정책업무로 교직원 연수제도 개선 주문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첫 정책 업무로 교직원 연수제도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학기 중에 이뤄지는 교사의 장기간 연수로 담임 교체 등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6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 교육전문직원 임용전 특별 연수의 재검토를 지시했습니다. 또, 전라남도교육연수원의 오래된 시설을 현대화 하고 미래지...
박종호 2022년 07월 05일 -
전국연합학력평가, 전남 96개 학교서 진행
전남지역 96개 학교에서도 내일(6)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진행됩니다. 이번 평가에 전남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1만 3천 8백 39명이 응시할 예정이며, 국어와 수학, 영어와 등 5개 영역에 대한 시험이 치러집니다. 코로나19 확진으로 학교에서 시험을 못보는 학생은 온라인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으며, 개인별 성적표는 8월 24...
박종호 2022년 07월 05일 -
소나무는 선물 받고 잔디는 싸게 샀다?(R)
◀ANC▶ 무안군 부군수의 이상한 농막, 후속보도 오늘도 이어가겠습니다. 무안부군수의 농막이 별장으로 보이는 이유는 농막 주변을 꾸미고 있는 조경에도 상당히 공을 들였기 때문입니다. 지인들이 줬다고 주장하는 소나무 가격이 상당해 과연 이것을 선물이라고 이해해야 할 지는 의문입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
박종호 2022년 07월 05일 -
주차된 차량 부딪히고 달아난 음주운전 차량 적발
어젯밤(4) 11시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차량을 부딪히고 달아난 28살 A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조사결과 A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49%상태의 만취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종호 2022년 07월 05일 -
소나무는 선물 받고 잔디는 싸게 샀다?(R)
◀ANC▶ 무안군 부군수의 이상한 농막, 후속보도 오늘도 이어가겠습니다. 무안부군수의 농막이 별장으로 보이는 이유는 농막 주변을 꾸미고 있는 조경에도 상당히 공을 들였기 때문입니다. 지인들이 줬다고 주장하는 소나무 가격이 상당해 과연 이것을 선물이라고 이해해야 할 지는 의문입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
박종호 2022년 07월 04일 -
만취상태로 선박 운항한 60대 적발
목포해양경찰서는 만취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60대 선장 A 씨를 해사안전범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일 오후 5시 50분쯤 해남군 시하도 인근 바다에서 혈중알콜농도 0.286%의 만취상태로 44톤급 예인선을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종호 2022년 07월 04일 -
농막' 탈 쓴 별장..부군수의 이상한 농지매입(R)
◀ANC▶ 무안군 부군수의 이상한 농지 매입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부군수가 부인 명의로 농지를 사들인 건데, 농사를 짓기 위한 것이란 해명이 무색하게 배산임수를 갖춘 별장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의 한 농촌마을. 작은 야산과 논 사이에 푸른 잔디밭이 펼쳐진 땅...
박종호 2022년 07월 04일 -
"농막' 탈 쓴 별장..부군수의 이상한 농지매입(R)
◀ANC▶ 무안군 부군수의 이상한 농지 매입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부군수가 부인 명의로 농지를 사들인 건데, 농사를 짓기 위한 것이란 해명이 무색하게 배산임수를 갖춘 별장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의 한 농촌마을. 작은 야산과 논 사이에 푸른 잔디밭이 펼쳐진 땅...
박종호 2022년 07월 03일 -
동선 파악도 못하고 경찰 수색..'여유로웠나?'(R)
◀ANC▶ 경찰이 조 모 양 가족 실종신고를 접수한 것은 학교가 신고를 한 다음 날이었습니다. 양 측의 주장이 맞다면 무슨 이유에선지 만 하루가 지난 셈입니다. 결국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 이동경로를 유추할 수 있는 강제수사 착수가 늦어지면서 수색 범위도 넓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박종호 기자 입니다. ◀END▶ ◀...
박종호 2022년 07월 01일 -
동선 파악도 못하고 경찰 수색..'여유로웠나?'(R)
◀ANC▶ 경찰이 조 모 양 가족 실종신고를 접수한 것은 학교가 신고를 한 다음 날이었습니다. 양 측의 주장이 맞다면 무슨 이유에선지 만 하루가 지난 셈입니다. 결국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 이동경로를 유추할 수 있는 강제수사 착수가 늦어지면서 수색 범위도 넓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박종호 기자 입니다. ◀END▶ ◀...
박종호 2022년 0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