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만취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60대 선장 A 씨를
해사안전범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일 오후 5시 50분쯤
해남군 시하도 인근 바다에서
혈중알콜농도 0.286%의 만취상태로 44톤급 예인선을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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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2-07-04 20:50:23 수정 2022-07-04 20:50:23 조회수 5
목포해양경찰서는
만취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60대 선장 A 씨를
해사안전범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일 오후 5시 50분쯤
해남군 시하도 인근 바다에서
혈중알콜농도 0.286%의 만취상태로 44톤급 예인선을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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