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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호남권 선관위 공동 대응(R)
◀ANC▶ 광주와 전남, 전북선관위 등 호남권 선관위는 선거 공정성을 크게 훼손하는 중대 범죄는 강력하게 공동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END▶ ◀VCR▶ 3개 시도 선관위는 호남지역 정치권이 크게 변하고 있어 선거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환경이 유사한 선관위 사이에 긴밀한 협조와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
김진선 2016년 02월 04일 -
119 구급차-승용차 부딪혀 구급대원 등 4명 부상
119구급차와 승용차가 부딪혀 구급대원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4) 오후 4시 25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교차로에서 구조 요청을 받고 출동하던 목포소방서 소속 구급차와 승용차가 부딪혀 47살 박 모 씨등 구급대원 3명과 상대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두 ...
김진선 2016년 02월 04일 -
출소 이틀 만에 재래시장 턴 20대 구속
목포경찰서는 심야에 재래시장 점포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4살 이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비슷한 혐의로 복역하다 지난달 10일 출소한 이 씨는 이틀 만인 12일 새벽 목포시 석현동의 한 재래시장에서 상가 출입문을 강제로 여는 수법으로 점포 8곳에서 현금 4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2월 04일 -
해남에서 30대 보행자 차에 치여 숨져
어젯밤(3) 11시 15분쯤 해남군 옥천면의 한 도로에서 50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37살 김 모 씨를 치여 김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에서 사고가 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2월 04일 -
출소 이틀 만에 재래시장 턴 20대 구속
목포경찰서는 심야에 재래시장 점포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4살 이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비슷한 혐의로 복역하다 지난달 10일 출소한 이 씨는 이틀 만인 12일 새벽 목포시 석현동의 한 재래시장에서 상가 출입문을 강제로 여는 수법으로 점포 8곳에서 현금 4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2월 04일 -
해남에서 30대 보행자 차에 치여 숨져
어젯밤(3) 11시 15분쯤 해남군 옥천면의 한 도로에서 50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37살 김 모 씨를 치여 김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에서 사고가 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2월 04일 -
전남 데이트폭력 매년 240여건..집중 신고기간 운영
'데이트폭력'이 전남에서도 해마다 2백 건 안팎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연인간 폭행과 상해, 살인 등 '데이트폭력'은 2백 27건으로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2백 44건씩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도내 경찰서마다 전담수사요원 등을 배치해 오늘(3)부터 한 달 동안 '연인간 폭력...
김진선 2016년 02월 04일 -
해남에서 60대 추정 남성 차에 치여 숨져
어젯밤 11시 15분쯤 해남군 옥천면의 한 교차로에서 50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남성을 치여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60대로 추정되는 피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2월 04일 -
전남 데이트폭력 매년 240여건..집중 신고기간 운영
'데이트폭력'이 전남에서도 해마다 2백 건 안팎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연인간 폭행과 상해, 살인 등 '데이트폭력'은 2백 27건으로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2백 44건씩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도내 경찰서마다 전담수사요원 등을 배치해 오늘(3)부터 한 달 동안 '연인간 폭력...
김진선 2016년 02월 03일 -
목포 일대에서 상가 상습털이 60대 구속
목포경찰서는 심야에 상가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절도를 벌인 혐의로 62살 안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석 달 동안 목포시 하당 일대 식당 등 상가를 돌며 방범창을 뜯는 등의 수법으로 침입해 현금 등 9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