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데스크단신]목포어린이도서관 '우수'(R)
◀ANC▶ 목포어린이도서관이 2017년 우수콘텐츠 잡지 육성과 보급지원사업 배포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END▶ ◀VCR▶ 한국잡지협회는 이에 따라 목포어린이도서관에 올 연말까지 월간유아를 비롯한 정기간행물 26종을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완도항 야간 경관 개선사업이 마무...
김진선 2017년 04월 13일 -
내일 산발적 빗방울..해상에 강풍 주의
목포 등 전남지역은 내일 구름 많은 가운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2도가 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먼바다에서는 최고 2.5미터까지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김진선 2017년 04월 13일 -
세월호 세척 오늘부터 시작..수중수색 계속
세월호 육상 거치가 마무리되면서 오늘(13)부터 외부세척작업이 시작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어제(12) 선체를 세척하기 전 드론을 이용해 영상을 촬영했으며, 선체 외부 장애물을 제거하던 중 안경과 손가방 등 유류품 2점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오늘(13)부터 선체를 세척한 뒤 워킹타워와 작업자 진입을 위한 ...
김진선 2017년 04월 13일 -
수색 준비 작업..진입로 뚫는다(R)
◀ANC▶ 육상에 자리잡은 세월호, 이제 미수습자들을 수색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고공에서 선체를 파악하는 작업이 시작됐고, 일부 진입로도 추가로 뚫릴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크레인에 탄 작업자들이 세월호에 오릅니다. 선체 이곳저곳을 오가며 작업에 지장이 되는 외...
김진선 2017년 04월 13일 -
수색 준비 작업..진입로 뚫는다(R)
◀ANC▶ 육상에 자리잡은 세월호, 이제 미수습자들을 수색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고공에서 선체를 파악하는 작업이 시작됐고, 일부 진입로도 추가로 뚫릴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크레인에 탄 작업자들이 세월호에 오릅니다. 선체 이곳저곳을 오가며 작업에 지장이 되는 외부...
김진선 2017년 04월 12일 -
부두에 묶여있던 예인선 침수돼 기름 유출
부두에 묶여있던 예인선이 침수돼 해상에 기름이 유출됐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젯밤(12) 11시 55분쯤 목포시 삼학도 남항부두에 장기 계류중이던 2백39톤급 예인선 A호가 침수돼 방제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A호 주변으로 형성된 기름띠는 폭 3미터, 길이 5백미터 가량으로 유흡착제 9백여 킬로그램 분량이 ...
김진선 2017년 04월 12일 -
편의점 종업원 속여 캐시 충전한 30대 구속
목포경찰서는 게임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전화 캐시를 편의점에서 충전한 뒤 돈을 주지 않고 달아난 혐의로 3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 10일부터 목포와 무안 일대 편의점을 돌며 캐시를 충전한 뒤 종업원들에게 다음에 갚겠다며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맡기는 수법으로 39차례에 걸쳐 2천 7백여...
김진선 2017년 04월 12일 -
선체조사위 "세월호 객실부 진입로 뚫어야"
세월호 선체 수색 준비가 시작된 가운데 선체에 일부 진입로가 뚫릴 것으로 보입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미수습자 수색을 위해 작업자들이 진입하기 어려운 객실 부분에 일부 진입로를 뚫는 방식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체조사위원회는 현재 선교와 타기실, 기관실과 화물창 등 4곳은 침몰 원인 등 진상규명에...
김진선 2017년 04월 12일 -
부두에 묶여있던 예인선 침수..해경 방제중
부두에 묶여있던 예인선이 침수돼 해상에 기름이 유출됐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젯밤(12) 11시 55분쯤 목포시 삼학도 남항부두에 장기 계류중이던 2백39톤급 예인선 A호가 침수돼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호는 현재 80퍼센트 이상 가라앉은 상태로 주변 해상으로 폭 3미터, 길이 5백미터 가량의 기...
김진선 2017년 04월 12일 -
목포 백년대로 공사현장에 차량 추락
오늘(12) 오전 7시 15분쯤 목포시 백년대로 생태통로 공사현장에서 주행중이던 47살 김 모 씨의 승용차가 1.8미터 아래 구덩이로 추락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터파기 공사가 진행중이어서 작업자들이 많았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공사안내 시설물을 미처 보지 못한 채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
김진선 2017년 0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