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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수색 종료..세월호 내부 첫 공개(R)
◀ANC▶ 세월호 객실의 1차 수색이 끝난 가운데 선체 내부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객실 내부는 심하게 부식됐고, 화물칸에서도 차량들이 뒤엉켜 쌓여있는 모습들이 확인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바닥면이 벽처럼 세워져 계단과 기둥이 가로로 보이는 세월호 3층 로비. 세월호가 침몰했던 ...
김진선 2017년 06월 22일 -
경찰, 교통사고 잦은 160곳 선정해 개선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6주 동안 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을 벌인 결과 목포 백년로 병원밀집구역 등 160개소의 시설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선정된 곳은 최근 5년 동안 사망사고 등이 3차례 이상 발생한 곳 가운데 개선이 시급한 곳으로 횡단보도 조명등이나 신호위반 단속카메라 등 교통안전 시설...
김진선 2017년 06월 22일 -
1차 수색 종료..세월호 내부 첫 공개(R)
◀ANC▶ 세월호 객실의 1차 수색이 끝난 가운데 선체 내부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객실 내부는 심하게 부식됐고, 화물칸에서도 차량들이 뒤엉켜 쌓여있는 모습들이 확인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바닥면이 벽처럼 세워져 계단과 기둥이 가로로 보이는 세월호 3층 로비. 세월호가 침몰했던 ...
김진선 2017년 06월 21일 -
"학교부터 비정규직 철폐해야" 총파업 선포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며 이달 말 총파업에 나섭니다. 전국 학교 비정규직노조 전남지부는 오늘(21)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50%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라며 도교육청이 근속수당 인상 등 임금차별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남의 학교 비정규직 노...
김진선 2017년 06월 21일 -
세월호 객실 1차 수색 종료..내부 최초 공개
세월호 선체 내부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어제(20)까지 객실부 1차 수색을 완료한 가운데 오늘(21) 3,4층 객실 내부와 배 바닥부, 화물칸 등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현재 왼쪽으로 누워있는 세월호는 바닥면이 벽처럼 세워진 상태로 객실 내부에서는 심하게 부식된 구조물이, 화...
김진선 2017년 06월 21일 -
"학교부터 비정규직 철폐해야" 총파업 선포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며 이달 말 총파업에 나섭니다. 전국 학교 비정규직노조 전남지부는 오늘(21)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50%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라며 도교육청이 근속수당 인상 등 임금차별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남의 학교 비정규직 노...
김진선 2017년 06월 21일 -
세월호 객실 1차 수색 완료..화물칸 수색 준비
세월호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객실부 1차 수색이 63일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20)까지 세월호 객실부 1차 수색을 완료했으며, 사전 준비 작업을 거쳐 화물칸 수색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습본부는 선내 모서리 등 1차 수색에서 접근이 어려웠던 곳을 추가 점검하면서 화물칸 수색을 병행...
김진선 2017년 06월 21일 -
수백억 대 '불량 레미콘' 공사현장 납품(R)
◀ANC▶ 시멘트를 적게 넣은 레미콘을 만들어 공사현장에 납품해온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이 불량 레미콘은 전남의 아파트 건설현장과 도로 공사 등 2천 5백 곳에 수백억 원 상당이 납품됐는데 구조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한 하천정비공사에 실...
김진선 2017년 06월 21일 -
수백억 대 '불량 레미콘' 공사현장 납품(R)
◀ANC▶ 시멘트를 적게 넣은 레미콘을 만들어 공사현장에 납품해온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이 불량 레미콘은 전남의 아파트 건설현장과 도로 공사 등 2천 5백 곳에 수백억 원 상당이 납품됐는데 구조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한 하천정비공사에 실...
김진선 2017년 06월 20일 -
세월호 객실 1차 수색 완료..화물칸 수색 준비
세월호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객실부 1차 수색이 63일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20)까지 세월호 객실부 1차 수색을 완료했으며, 사전 준비 작업을 거쳐 화물칸 수색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습본부는 선내 모서리 등 1차 수색에서 접근이 어려웠던 곳을 추가 점검하면서 화물칸 수색을 병행...
김진선 2017년 0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