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억대 인터넷 메신저 사기..2명 영장
전남지방경찰청과 목포경찰서는 억대 인터넷 메신저 사기 혐의로 25살 허 모 씨등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허 씨 등은 지난 5월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48살 이 모 씨에게 접근한 뒤 지인을 가장해 돈이 필요하다고 속여 570만 원을 송금받는 등 최근까지 1억 원의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김진선 2012년 07월 26일 -
폭염특보 확대..무더위 계속
폭염특보가 계속 확대되는 가운데 목포 등 전남지역은 오늘도 무척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김진선 2012년 07월 26일 -
폭염특보 확대..무더위 계속
폭염특보가 계속 확대되는 가운데 목포 등 전남지역은 오늘도 무척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김진선 2012년 07월 26일 -
아침용)목숨까지 앗아간다..무서운 폭염(R)
◀ANC▶ 폭염이 계속되면서 특히 노약자들의 경우 목숨을 잃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폭염이 얼마나 위험한 지, 김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그제 저녁 7시쯤 83살 박 모 씨가 자신의 텃밭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32도가 넘는 찜통 더위 속에 밭일을 하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SYN▶ ...
김진선 2012년 07월 26일 -
폭염특보 발효..무더위 이어져
목포 등 전남지역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을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서해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진선 2012년 07월 25일 -
폭염특보속 밭일하던 80대 숨져
어제 저녁 7시쯤 해남군 삼산면의 한 텃밭에서 83살 박 모 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한낮 무더위 속에 밭일을 하다가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낮 나주에서도 길을 가던 70대 노인이 탈진해 쓰러지는 등 폭염 특보속에 일사병 환자가 잇따랐습니다.
김진선 2012년 07월 25일 -
목숨도 앗아간다..폭염 주의(R)
◀ANC▶ 요즘 연일 낮 최고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노약자들의 경우 목숨을 잃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C/G] 올 여름들어 지난 4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충북 옥천, 경북 칠곡,전남 해남까지 전국에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폭염이 얼마나 위험한 지, 김진선 ...
김진선 2012년 07월 25일 -
피서철 관광지 등 방범활동 강화
최근 강력범죄들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피서철 관광지 등에 대한 치안활동이 강화됩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도내 둘레길과 올레길 등 24개 구역을 선정해 가로등과 CCTV 등 방범 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성범죄 전과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경찰관 기동대 등을 동원해 순찰을 실시하기로 했...
김진선 2012년 07월 25일 -
폭염특보 발효..무더위 이어져
목포 등 전남지역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을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서해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진선 2012년 07월 25일 -
폭염특보..무더운 날씨 이어져
오늘 목포등 전남지역은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4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해안과 일부 내륙지방에는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김진선 2012년 0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