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내일 비 또는 눈..해상에 높은 파도 주의
목포 등 전남 지역은 흐린 가운데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다 늦은 오후 서해안부터 그치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20밀리미터, 예상적설량은 1센티미터 안팎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5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내일 늦은 오후 서해...
김진선 2014년 01월 07일 -
경찰 '교회차량 연쇄 도난사건' 수사 본격화
목포지역의 잇따른 교회차량 도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최근 5달동안 발생한 3건의 교회 차량 절도 사건을 분석한 결과 수법이 유사한 것으로 보고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사건 수사를 1개 전담팀이 집중하도록 했습니다. 경찰은 모두 합해 시가 8천만 원 상당에 이르는 도난 차...
김진선 2014년 01월 07일 -
교회 차량 절도 잇따라(R)
◀ANC▶ 교회에서 신도들을 태우는 승합차량들이 최근 잇따라 사라졌습니다. 피해사례는 갈수록 늘어가는데, 수사는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의 한 교회 주차장. 두 차량을 앞 뒤로 발 하나도 들이지 못할만큼 바짝 붙여놨습니다. 지난해 주차장에서 차량을 통째...
김진선 2014년 01월 07일 -
교회 차량 절도 잇따라(R)
◀ANC▶ 교회에서 신도들을 태우는 승합차량들이 최근 잇따라 사라졌습니다. 피해사례는 갈수록 늘어가는데, 수사는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의 한 교회 주차장. 두 차량을 앞 뒤로 발 하나도 들이지 못할만큼 바짝 붙여놨습니다. 지난해 주차장에서 차량을 통째...
김진선 2014년 01월 07일 -
교회 차량 절도 잇따라(R)
◀ANC▶ 교회에서 신도들을 태우는 승합차량들이 최근 잇따라 사라졌습니다. 피해사례는 갈수록 늘어가는데, 수사는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의 한 교회 주차장. 두 차량을 앞 뒤로 발 하나도 들이지 못할만큼 바짝 붙여놨습니다. 지난해 주차장에서 차량을 통째...
김진선 2014년 01월 06일 -
설 연휴 호남선 열차표 9일 예매
설 연휴 기간 호남선 열차표 예매가 오는 9일 목요일부터 시작됩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로 지정된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 호남선과 전라선 열차표 예매가 인터넷은 오는 9일 목요일, 창구 예매는 다음날인 10일 금요일에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열차표는 일인당 편도 6장씩, 최대 12장까지 구입할 ...
김진선 2014년 01월 06일 -
장흥 야산 0.7ha 불 타..담뱃불 원인 추정
오늘 오후 1시 35분쯤 (전남)장흥군 관산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7헥타르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인력을 배치해 잔불을 감시하고 있는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후 4시 20분쯤에는 장흥군 관산읍의 한 ...
김진선 2014년 01월 05일 -
새벽 편의점 화재..9천만 원 피해
오늘(5) 오전 4시 35분쯤 신안군 지도읍의 한 편의점에서 불이 나 편의점 건물 130제곱미터와 진열상품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편의점 외부벽에 증축한 라면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1월 05일 -
말다툼하다 사촌 집 불 지른 60대 검거
무안경찰서는 사촌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66살 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 씨는 어제(4) 오전 11시 20분쯤 무안군 일로읍 자신의 사촌인 80살 이 모 씨의 집에서 땅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불을 질러 천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1월 05일 -
포근한 휴일..방학은 알차게(R)
◀ANC▶ 오랜만에 포근했던 휴일, 겨울 방학을 맞은 학생들은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부모님과 함께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찾는가 하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수험생들도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겨울방학 늦잠을 즐기던 어린이들이 오랜만에 도서관에 모였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김진선 2014년 0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