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잠자던 10대 방 안에서 번개탄 피워진 채 발견
오늘(10) 오전 10시 5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에서 14살 곽 모 군이 자신의 방 안에 피워진 번개탄 연기에 질식해 쓰러져 있던 것을 다른 방에서 자고 있던 누나가 발견했습니다. 곽 군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자신이 번개탄을 피우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평소 곽 군...
김진선 2014년 01월 10일 -
정정당당1]중앙분리대 화단 개선책은?(R)
◀ANC▶ 아름다운 공동체, 살고 싶은 도시를 위한 MBC 연속보도 '정정당당'. 오늘은 도로에 설치된 화단형태의 중앙분리대가 교통 흐름을 막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개선책은 없는지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중앙 분리대에 화단이 설치된 목포 백년로입니다. 차량이 몰리면서 좌회전 차선이 금세 꽉찹니다. ...
김진선 2014년 01월 10일 -
전남경찰청 9년 만에 경무관 배출.. 양성진 과장
전남지방경찰청이 9년 만에 경찰의 별인 경무관을 배출했습니다. 경찰청이 발표한 23명의 경무관 승진 인사에서 양성진 전남지방경찰청 정보과장이 경무관 승진자로 내정됐습니다. 양성진 경무관 내정자는 경찰대 1기 출신으로 전남청 경비교통과장과 완도경찰서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1월 10일 -
정정당당1]중앙분리대 화단 개선책은?(R)
◀ANC▶ 아름다운 공동체, 살고 싶은 도시를 위한 MBC 연속보도 '정정당당'. 오늘은 도로에 설치된 화단형태의 중앙분리대가 교통 흐름을 막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개선책은 없는지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중앙 분리대에 화단이 설치된 목포 백년로입니다. 차량이 몰리면서 좌회전 차선이 금세 꽉찹니다. ...
김진선 2014년 01월 09일 -
전남경찰청 9년 만에 경무관 배출.. 양성진 과장
전남지방경찰청이 9년 만에 경찰의 별인 경무관을 배출했습니다. 경찰청이 발표한 23명의 경무관 승진 인사에서 양성진 전남지방경찰청 정보과장이 경무관 승진자로 내정됐습니다. 양성진 경무관 내정자는 경찰대 1기 출신으로 전남청 경비교통과장과 완도경찰서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1월 09일 -
전남경찰청 9년 만에 경무관 배출.. 양성진 과장
전남지방경찰청이 9년 만에 경찰의 별인 경무관을 배출했습니다. 경찰청이 발표한 23명의 경무관 승진 인사에서 양성진 전남지방경찰청 정보과장이 경무관 승진자로 내정됐습니다. 양성진 경무관 내정자는 경찰대 1기 출신으로 전남청 경비교통과장과 완도경찰서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1월 09일 -
국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목포에서 열려
대학생들의 우수한 졸업작품을 겨루는 2014 국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목포대학교 LINC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목포대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미국과 피지 등 해외 대학생 26개팀이 참여해 풍력발전기와 로봇청소기 등 우수한 디자인 성과물을 겨뤘습니다.//
김진선 2014년 01월 09일 -
전남 학부모 10명 중 8명 '자녀 학교생활 만족'
전남 학부모의 10명 중 8명이 자녀의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남교육정책연구소가 지난달 26일부터 일주일 동안 도내 학부모 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라남도 학부모 교육만족도 조사'결과 자녀들의 학교 생활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이 85.3퍼센트, 학교시설과 교육환경에 만족...
김진선 2014년 01월 09일 -
교통사고 현장 사진찍던 30대 승합차에 치여 숨져
오늘 오전 7시쯤 목포시 상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회사 직원 38살 김 모 씨가 사고처리와 관련해 도로 사진을 찍다 지나가는 승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빗속에 주변이 어두워 김 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승합차 운전자 53살 유 모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1월 08일 -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화재..담뱃불 원인 추정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목포나들목 인근 도로에서 달리던 1톤 화물차에 불이 나 1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뱃불 등이 적재함에 쌓여있던 쓰레기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