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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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르포 예고] 조선인력 비상(R) -내용자막
◀ANC▶ 전남 서남권의 조선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는 2천13년에는 15조원의 매출이 기대되지만 조선인력확보가 관건으로 떠올랐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1990년대 이후 현대삼호중공업을 중심으로 전남 서남권의 조선산업이 비약적으로 발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조선관...
2008년 07월 18일 -
찜통더위 이어져..열대야 현상
오늘도 찜통더위가 이어진 전남지방은 영암 32점7도를 최고로 해남 32점3, 신안 자은 31점7,목포 30점5도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가 넘었습니다. 오늘 밤에도 전남 서남부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기상대는 밤늦게 비가 내리겠지만 더위를 식히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일 낮 최고...
양현승 2008년 07월 16일 -
찜통더위 이어져..열대야 현상
오늘도 찜통더위가 이어진 전남지방은 영암 32점7도를 최고로 해남 32점3, 신안 자은 31점7,목포 30점5도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가 넘었습니다. 오늘 밤에도 전남 서남부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기상대는 밤늦게 비가 내리겠지만 더위를 식히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일 낮 최고...
양현승 2008년 07월 16일 -
목포3원]출산도우미 확대돼야(R)
◀ANC▶ 주로 농촌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는 '산모 도우미'제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관련예산이 턱없이 부족해 하반기에 출산하는 산모들은 혜택을 받기 어렵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 해남으로 시집온 지 14개월된 베트남 여성 넨티안씨는 2주전 예쁜 딸을 낳았습니다. 낯설고 물...
신광하 2008년 07월 16일 -
해남.진도 전복 판매 크게 부진
지난달 전국 전복 생산량이 일년전보다 20% 가까이 늘었는데도 해남과 진도등지 양식어가는 극심한 판매 부진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6월에는 완도의 전복 생산량이 줄고 다른 지역 전복출하가 늘었으나 올해는 출하가능물량 증가로 완도 전복의 생산량이 오히려 늘면서 지난달 다른 지역의 전복 판매...
2008년 07월 16일 -
데스크단신)독도 프로젝트 절반 마쳐(R)
◀ANC▶ 일본이 독도를 자국영토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명기하는 등 마찰이 빚어지는 가운데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씨가 독도 33바퀴 헤엄쳐 돌기 프로젝트의 절반을 마쳤습니다.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서. ◀END▶ 아시아의 물개로 불리는 해남 출신 조오련씨가 어제 정오 독도 동도 선착장을 출발해 2시간 19분...
양현승 2008년 07월 15일 -
조오련 '독도 33바퀴 수영' 절반 마쳐
일본이 독도를 자국영토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명기하는등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씨가 '독도 33바퀴 헤엄쳐 돌기 프로젝트'의 절반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전남 해남출신의 조오련씨는 어제(14일)정오 동도 선착장을 출발해 2시간 19분동안 독도를 2바퀴 헤엄치는데 성공해, 지난 1일 ...
신광하 2008년 07월 15일 -
아침]광역경제권 '헤비급과 플라이급의 싸움'
이명박 정부의 5플러스2 광역경제권 구상은 헤비급과 플라이급의 싸움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해남,진도,완도 김영록 의원은 어제(14일) 국가균형발전 국회의원 연구포럼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전남은 인구가 감소하고 지방세 수입의 96%가 복지비 분담액으로 집행되는 상황에서 수도권과 경쟁을 부추기는 광역경제권은...
김윤 2008년 07월 15일 -
SOC확충*유통강화(기획-R)
◀ANC▶ 민선4기 후반기를 전망해보는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해남과 완도, 진도군은 문화관광과 농수축산의 유통강화를 최대 역점시책으로 삼고, 접근성 확보를 위한 도로와 항만시설 확충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END▶ 변화하는 해남과 행복한 군민을 기치로 내건 해남군은 민선 4기 후반의 군정운...
신광하 2008년 07월 12일 -
한국전쟁때 해남 양민등 457명 좌익 몰려 피살
한국전쟁 당시 해남등 전국 4개 지역에서 민간인 4백여명이 군,경에 의해 좌익으로 몰려 집단 살해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주민들의 증언과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남등 전국 4개 지역에서 457명의 양민이 특정 단체에 가입하는등 부역을 했다는 이유로 군,경에 의해 살해된 것...
김양훈 2008년 0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