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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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정동영 "세종역 포함 노선 신설" 제안
간추린 소식입니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오늘 호남선 KTX와 관련해 "세종시가 행정수도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충북 오송역에서 내리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며 세종역이 포함된 단거리 노선을 신설하자고 제안했습니다. 2018년‘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수상자로 박우영 목포신협 이사장과 서한옥 세진무역 대표 등...
김진선 2018년 10월 24일 -
광주 군 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 2곳으로 압축
광주 군 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가 2개 군으로 압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예비 이전 후보지로 추천된 무안,신안,영암,해남 등 4개 군을 대상으로 주민 정서,단체장 의지, 주민지원 사업에 대한 반응을 살피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체장의 면담조차 거부된 곳들을 제외한 나머지 2개 지자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박영훈 2018년 10월 22일 -
광주 군 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 2곳으로 압축
광주 군 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가 2개 군으로 압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예비 이전 후보지로 추천된 무안,신안,영암,해남 등 4개 군을 대상으로 주민 정서,단체장 의지, 주민지원 사업에 대한 반응을 살피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체장의 면담조차 거부된 곳들을 제외한 나머지 2개 지자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박영훈 2018년 10월 21일 -
전남 일부 학교 건물, 학생 안전 '위협'
전남 초,중학교 건물 4동이 재난위험 평가에서 D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재난위험시설 평가 결과에 따르면 D등급과 E등급을 받은 전국 13동 학교 건물 가운데 목포 서산초와 해남 마산초 별관동 등 전남지역 학교 4곳이 포함돼 가장 많았습니다. 이들 학교 건물에서는 콘크리트 박리와 철...
김양훈 2018년 10월 20일 -
전남 물김 작황부진 속에 5천억 목표
올해산 물김이 최근 진도에서 첫 위판돼 전남 도내 목표액 5천억원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 수산당국은 초기 작황이 부진하고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채묘 시설 피해까지 발생해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목표액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전남 물김 생산량과 생산액은 42만 7...
2018년 10월 20일 -
데스크단신]풍성한 가을 축제(R)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10월 세번 째 주말인 내일(20일)과 모레 함평군의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강진만 갈대축제,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 축제 등 풍성한 가을 축제가 열립니다. ============================================ 영암 방문의 해를 맞아 문연옥,이인숙,이호상,황재원 작가가 참여하는 현대 도자문화 특...
박영훈 2018년 10월 19일 -
해남 맴섬 일출, 24일부터 나흘간 관측 가능
해남군은 오는 24일부터 나흘동안 해남 맴섬 일출 관측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해남 땅끝 선착장 앞 두개의 섬으로 이뤄진 맴섬 사이로 해가 뜨는 맴섬 일출은 매년 2월과 10월, 두차례만 연출됩니다. ◀END▶
양현승 2018년 10월 19일 -
`솔라시도` 스토리텔링 자원 발굴 협약
해남 구성지구 솔라시도 특수목적법인과 전남 정보문화산업 진흥원은 산업과 인문, 관광 자원을 발굴하는 지역 스토리텔링 사업 발굴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서는 솔라시도가 지닌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한-중 우정의 진린장군과 왕인박사 유적, 명량해전 우수영 등 특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2018년 10월 17일 -
`솔라시도` 스토리텔링 자원 발굴 협약
해남 구성지구 솔라시도 특수목적법인과 전남 정보문화산업 진흥원은 산업과 인문, 관광 자원을 발굴하는 지역 스토리텔링 사업 발굴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서는 솔라시도가 지닌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한-중 우정의 진린장군과 왕인박사 유적, 명량해전 우수영 등 특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2018년 10월 17일 -
'유치원 비위' 광주전남 3백 60건 이상 적발(R)
◀ANC▶ 전국의 '비리 유치원' 명단이 실명으로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의 유치원에서도 3백 60건이 넘는 비위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통학차량 유류비로 원장 개인차에 기름을 넣고, 설립자 주택의 전기요금을 유치원 운영비로 낸 곳도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3...
김진선 2018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