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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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이름 바꾸는 속사정은?(R)
◀ANC▶ 교명을 바꾸려는 학교들이 잇따라고 있습니다. 이미 바꾼 이름을 다시 바꾸는 학교들도 있는데,그 속사정을 박영훈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김대중 전 대통령과 법정스님의 모교로 유명한 전남제일고등학교입니다. 지난 2001년 목포상업고등학교에서 인문고로 전환하면서 이름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10여 년...
박영훈 2013년 10월 21일 -
의원 제몫 챙기기 예산(?)(R)
◀ANC▶ 진도군의회가 시급하지 않은 사업이라며 삭감했던 체육시설 설치 예산이 오히려 증액돼 통과됐습니다. 당초 삭감했던 예산에서 의원들이 자기몫 챙기기가 어려우니까 '삭감'이라는 몽니를 부려 결국 예산을 늘렸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진도지역 곳곳에 운동기구 등 체...
김양훈 2013년 10월 21일 -
진도 울돌목 세계 최대 조류발전소 철거 논란
세계 최대 규모 울돌목 조류발전소의 운영 연장을 두고 추진기관과 지자체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 발전소는 해양과학기술원이 사업비 백43억원을 투입해 지난 2천9년 완공해 시험가동에 들어갔지만, 경제성이 낮다는 평가에 따라 오는 2천17년까지 2차 기술평가를 위한 공유수면 점용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 입니다...
신광하 2013년 10월 21일 -
진도 울돌목 세계 최대 조류발전소 철거 논란
세계 최대 규모 울돌목 조류발전소의 운영 연장을 두고 추진기관과 지자체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 발전소는 해양과학기술원이 사업비 백43억원을 투입해 지난 2천9년 완공해 시험가동에 들어갔지만, 경제성이 낮다는 평가에 따라 오는 2천17년까지 2차 기술평가를 위한 공유수면 점용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 입니다...
신광하 2013년 10월 20일 -
데스크단신]어업인 의료봉사
◀ANC▶ 섬지역 어업인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진도에서 내일부터 꽃게 축제가 열립니다.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입니다. ◀END▶ 목포 한국병원과 수협중앙회, 어업인문화복지재단은 오늘 신안군 지도읍 송도 위판장에 이동 의료소를 설치해 어업인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봉사를 펼치는 한편 의...
김윤 2013년 10월 18일 -
진도 인지리서 17~18일 '민속문화체험 축제'
중요무형문화재 제51호 남도들노래와 진도만가 등 진도 고유의 민속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이틀동안 진도군 지산면 인지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8회째 맞는 축제는 노동요인 남도들노래와 강강술래 등 체험형 공개 시연회는 물론 민속 농악 등 관광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마당도 마련됐습니...
김양훈 2013년 10월 17일 -
진도 인지리서 17~18일 '민속문화체험 축제'
중요무형문화재 제51호 남도들노래와 진도만가 등 진도 고유의 민속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이틀동안 진도군 지산면 인지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8회째 맞는 축제는 노동요인 남도들노래와 강강술래 등 체험형 공개 시연회는 물론 민속 농악 등 관광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마당도 마련됐습니...
김양훈 2013년 10월 17일 -
가을 꽃게 풍년.. 물 반 꽃게 반(R)
◀ANC▶ 서남해에서 가을 꽃게가 풍어를 이루고 있습니다. 싱싱한 꽃게가 넘쳐나면서 어민들 얼굴에 웃음 꽃이 피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항구를 떠난 어선이 한 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꽃게 어장.. 통발을 걷어 올리자 살이 통통 오른 꽃게가 잇따라 올라옵니다. 요즘 어선 한척당 하루에 300-50...
김양훈 2013년 10월 16일 -
가을 꽃게 풍년.. 물 반 꽃게 반(R)
◀ANC▶ 서남해에서 가을 꽃게가 풍어를 이루고 있습니다. 싱싱한 꽃게가 넘쳐나면서 어민들 얼굴에 웃음 꽃이 피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항구를 떠난 어선이 한 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꽃게 어장.. 통발을 걷어 올리자 살이 통통 오른 꽃게가 잇따라 올라옵니다. 요즘 어선 한척당 하루에 300-50...
김양훈 2013년 10월 16일 -
가을 꽃게 풍년.. 물 반 꽃게 반(R)
◀ANC▶ 서남해에서 가을 꽃게가 풍어를 이루고 있습니다. 싱싱한 꽃게가 넘쳐나면서 어민들 얼굴에 웃음 꽃이 피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항구를 떠난 어선이 한 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꽃게 어장.. 통발을 걷어 올리자 살이 통통 오른 꽃게가 잇따라 올라옵니다. 요즘 어선 한척당 하루에 300-50...
김양훈 2013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