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진도 인지리서 17~18일 '민속문화체험 축제'
중요무형문화재 제51호 남도들노래와 진도만가 등 진도 고유의 민속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이틀동안 진도군 지산면 인지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8회째 맞는 축제는 노동요인 남도들노래와 강강술래 등 체험형 공개 시연회는 물론 민속 농악 등 관광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마당도 마련됐습니...
김양훈 2013년 10월 17일 -
가을 꽃게 풍년.. 물 반 꽃게 반(R)
◀ANC▶ 서남해에서 가을 꽃게가 풍어를 이루고 있습니다. 싱싱한 꽃게가 넘쳐나면서 어민들 얼굴에 웃음 꽃이 피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항구를 떠난 어선이 한 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꽃게 어장.. 통발을 걷어 올리자 살이 통통 오른 꽃게가 잇따라 올라옵니다. 요즘 어선 한척당 하루에 300-50...
김양훈 2013년 10월 16일 -
가을 꽃게 풍년.. 물 반 꽃게 반(R)
◀ANC▶ 서남해에서 가을 꽃게가 풍어를 이루고 있습니다. 싱싱한 꽃게가 넘쳐나면서 어민들 얼굴에 웃음 꽃이 피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항구를 떠난 어선이 한 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꽃게 어장.. 통발을 걷어 올리자 살이 통통 오른 꽃게가 잇따라 올라옵니다. 요즘 어선 한척당 하루에 300-50...
김양훈 2013년 10월 16일 -
가을 꽃게 풍년.. 물 반 꽃게 반(R)
◀ANC▶ 서남해에서 가을 꽃게가 풍어를 이루고 있습니다. 싱싱한 꽃게가 넘쳐나면서 어민들 얼굴에 웃음 꽃이 피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항구를 떠난 어선이 한 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꽃게 어장.. 통발을 걷어 올리자 살이 통통 오른 꽃게가 잇따라 올라옵니다. 요즘 어선 한척당 하루에 300-50...
김양훈 2013년 10월 15일 -
전남해수원, 어린낙지 종묘 대량 생산 성공
어린낙지 종묘생산이 바다가 아닌 육상 수조에서 성공했습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국제갯벌연구소는 바닷물 냉각시설과 자동공급 시설 등을 갖춘 배양동에서 진도 해역에서 잡은 어미 낙지 암수 400마리로 시험연구를 한 결과 어린 낙지 만여마리 생산에 성공했습니다 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어린 낙지를 11월말까지 순차적...
김양훈 2013년 10월 14일 -
전남해수원, 어린낙지 종묘 대량 생산 성공
어린낙지 종묘생산이 바다가 아닌 육상 수조에서 성공했습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국제갯벌연구소는 바닷물 냉각시설과 자동공급 시설 등을 갖춘 배양동에서 진도 해역에서 잡은 어미 낙지 암수 400마리로 시험연구를 한 결과 어린 낙지 만여마리 생산에 성공했습니다 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어린 낙지를 11월말까지 순차적...
김양훈 2013년 10월 14일 -
전남해수원, 어린낙지 종묘 대량 생산 성공
어린낙지 종묘생산이 바다가 아닌 육상 수조에서 성공했습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국제갯벌연구소는 바닷물 냉각시설과 자동공급 시설 등을 갖춘 배양동에서 진도 해역에서 잡은 어미 낙지 암수 400마리로 시험연구를 한 결과 어린 낙지 만여마리 생산에 성공했습니다 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어린 낙지를 11월말까지 순차적...
김양훈 2013년 10월 13일 -
남도국악원 일본 교토 귀무덤 위령제서 공연
국립 남도국악원 연주단이 일본 교토 귀무덤 위령제에 공연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남도국악원 공연단 7명은 오는 16일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주최로 봉행되는 '교토이총 위령제'에서 민족의 원혼을 해원하고 우리 민족의 바른 역사관을 함양하고자 진도 씻김굿 중에서 발췌한 지전춤 공연을 합니다. 교토이총은 ...
2013년 10월 12일 -
남도국악원 일본 교토 귀무덤 위령제서 공연
국립 남도국악원 연주단이 일본 교토 귀무덤 위령제에 공연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남도국악원 공연단 7명은 오는 16일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주최로 봉행되는 '교토이총 위령제'에서 민족의 원혼을 해원하고 우리 민족의 바른 역사관을 함양하고자 진도 씻김굿 중에서 발췌한 지전춤 공연을 합니다. 교토이총은 ...
2013년 10월 11일 -
목포2원]예술단원 선발 평가기준 제각각(R)
◀ANC▶ 진도군립예술단 상임단원 공개 모집 과정에서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예술단 운영위원회와 논의도 없이 단원을 모집하는가 하면 지원자별로 평가 기준도 달라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1997년 창단된 진도군립예술단 강강술래 등 진도의 무형문화예술을 보전,계승...
김양훈 2013년 10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