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지역에서 외래견들이 늘어가면서
사육방지 등을 위한 캠페인이 벌어지는 등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진도개 경주단은 오늘
시내 한복판에 방치돼 키워오던 진도개로 인한 피해가 늘어 나고 있다며
외래견 사육 방지와 진도개 묶어 키우기
홍보 캠페인을 매월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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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13-11-14 08:21:06 수정 2013-11-14 08:21:06 조회수 1
진도지역에서 외래견들이 늘어가면서
사육방지 등을 위한 캠페인이 벌어지는 등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진도개 경주단은 오늘
시내 한복판에 방치돼 키워오던 진도개로 인한 피해가 늘어 나고 있다며
외래견 사육 방지와 진도개 묶어 키우기
홍보 캠페인을 매월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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