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제51호 남도들노래와
진도만가 등 진도 고유의 민속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이틀동안
진도군 지산면 인지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8회째 맞는 축제는
노동요인 남도들노래와 강강술래 등
체험형 공개 시연회는 물론
민속 농악 등 관광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마당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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