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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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연구 산실 '국립전복신품종보급센터' 건립 추진
전복 주산지인 전남지역에 전복 연구의 핵심이 될 센터가 건립됩니다. 전라남도는 국립 전복신품종보급센터 건립 후보지로 진도 군내와 완도 신지, 해남화원 2곳 등 모두 4곳을 선정하고, 다음달 8일 열리는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입지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전복센터에는 전복 모패 사육동과 산란동, 종묘 생산동 등이 들...
신광하 2013년 09월 29일 -
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 6건 현장 해결
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가 오늘 신안을 시작으로 진도,강진,완도군에서 오는 27일까지 열립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 신안지역 30건의 주민 상담 내용 가운데 압해하수종말처리장 공사피해와 암태면 농로 포장 등 6건은 신안군에 조치를 요구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 냈습니다
김양훈 2013년 09월 24일 -
개발촉진지구 '효자노릇'(R)
◀ANC▶ 정부는 다른 지역보다 낙후된 지역을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해 각종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개발에서 뒤쳐진 전라남도가 개발촉진지구 혜택을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2천5년 개통 후 해마다 백만 명 이상 이용하고 있는 완도-신지도간 연륙교, 당초 비용 대비 편익을 따...
2013년 09월 24일 -
광역화장장 입지 혼란..(R)
◀ANC▶ 해남군과 완도,진도군이 공동으로 해남에 광역화장장을 설치하기로 해 관심을 모았는데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지방 선도사업에 진도군이 단독 신청한 광역화장장 사업이 선정되면서 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남과 완도,진도군은 해남에 화장장을 만들고 ...
김양훈 2013년 09월 24일 -
개발촉진지구 '효자노릇'(R)
◀ANC▶ 정부는 다른 지역보다 낙후된 지역을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해 각종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개발에서 뒤쳐진 전라남도가 개발촉진지구 혜택을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2천5년 개통 후 해마다 백만 명 이상 이용하고 있는 완도-신지도간 연륙교, 당초 비용 대비 편익을 따...
2013년 09월 24일 -
명량축제 '전국 최대 강강술래 한마당'
오는 28일부터 이틀동안 해남 우수영과 진도 녹진에서 열리는 명량대첩축제에 전국 최대 규모의 강강술래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온 겨레 강강술래 한마당에는 전국 22개 팀이 참가해 각 지역에서 전승돼 온 전통 강강술래를 공연하고 강강술래 국민생활댄스 경연대회와 전국 청소년 강강술래 사생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2013년 09월 24일 -
개발촉진지구 '효자노릇'(R)
◀ANC▶ 정부는 다른 지역보다 낙후된 지역을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해 각종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개발에서 뒤쳐진 전라남도가 개발촉진지구 혜택을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2천5년 개통 후 해마다 백만 명 이상 이용하고 있는 완도-신지도간 연륙교, 당초 비용 대비 편익을 따...
2013년 09월 23일 -
광역화장장 입지 혼란..(R)
◀ANC▶ 해남군과 완도,진도군이 공동으로 해남에 광역화장장을 설치하기로 해 관심을 모았는데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지방 선도사업에 진도군이 단독 신청한 광역화장장 사업이 선정되면서 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남과 완도,진도군은 해남에 화장장을 만들고 ...
김양훈 2013년 09월 23일 -
명량축제 '전국 최대 강강술래 한마당'
오는 28일부터 이틀동안 해남 우수영과 진도 녹진에서 열리는 명량대첩축제에 전국 최대 규모의 강강술래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온 겨레 강강술래 한마당에는 전국 22개 팀이 참가해 각 지역에서 전승돼 온 전통 강강술래를 공연하고 강강술래 국민생활댄스 경연대회와 전국 청소년 강강술래 사생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2013년 09월 23일 -
진도 다시래기 명예예능보유자 김귀봉씨 별세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81호인 진도 다시래기 명예 예능보유자인 김귀봉씨가 79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김귀봉씨는 진도에서 전승되는 대표적인 장례 풍속인 다시래기의 대표적인 예능보유자로 수많은 후학들을 길러왔습니다.
김양훈 2013년 0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