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강진 개불축제 개막, 봄맞이 행사 잇따라
강진군이 내일까지 개불축제를 여는 등 이른 봄 축제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강진군 신전면 사초리 해변공원에서는 개불 축제가 열려 개불잡기와 바지락 캐기 체험행사,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됩니다. 이달 중순부터는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와 광양꽃축제, 구례 산수유꽃축제를 비롯해 진도 신비의 바닷길...
양현승 2014년 03월 08일 -
대부분 지역 비 그쳐..미세먼지 보통
오늘 새벽부터 내린 비가 이 시간 현재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그쳤습니다. 강수량은 완도가 8점5밀리미터, 진도 7점5, 해남 7, 목포 4점3 밀리미터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개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도에서 7도, 한 낮의 기온은 9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
2014년 03월 01일 -
기획2]경찰서 없는 자치단체 '신안군'(R)
◀ANC▶ 전남 자치단체 가운데 신안군은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습니다. 염전 인권 유린 사건 파문과 함께 신안경찰서 개설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전체 1000개 넘는 섬.유인도만 72곳에 이르는 신안군입니다. 지난 1969년 무안군에서 분리됐지만 전남에서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
박영훈 2014년 02월 27일 -
기획2]경찰서 없는 자치단체 '신안군'(R)
◀ANC▶ 전남 자치단체 가운데 신안군은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습니다. 염전 인권 유린 사건 파문과 함께 신안경찰서 개설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전체 1000개 넘는 섬.유인도만 72곳에 이르는 신안군입니다. 지난 1969년 무안군에서 분리됐지만 전남에서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
박영훈 2014년 02월 26일 -
전남 인구 지난해 2,446명 감소..역대 최저
가파랐던 전남의 인구 감소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해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남 인구가 190만7천백72명으로 일년 전보다 2천4백46명 감소했다며 이는 역대 최저 감소폭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목포가 남악신도시 이주 붐으로 4천백37명 감소한 것을 비롯해 여수,영암,강진,해남,함평,완도,진도 등...
2014년 02월 26일 -
전남 인구 지난해 2,446명 감소..역대 최저
가파랐던 전남의 인구 감소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해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남 인구가 190만7천백72명으로 일년 전보다 2천4백46명 감소했다며 이는 역대 최저 감소폭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목포가 남악신도시 이주 붐으로 4천백37명 감소한 것을 비롯해 여수,영암,강진,해남,함평,완도,진도 등...
2014년 02월 25일 -
진도군민 김연아 '국민 금메달' 인터넷 공모
진도군민들이 김연아 선수에게 수여할 '국민 금메달' 인터넷 공모를 하고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진도군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국민 금메달 주기운동추진본부'는 다음달 3일까지 인터넷으로 디자인과 문구를 공모해 동계 올림픽 금메달과 같은 크기의 메달을 김연아 선수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들 단체들은 ...
김윤 2014년 02월 25일 -
전남 인구 지난해 2,446명 감소..역대 최저
가파랐던 전남의 인구 감소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해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남 인구가 190만7천백72명으로 일년 전보다 2천4백46명 감소했다며 이는 역대 최저 감소폭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목포가 남악신도시 이주 붐으로 4천백37명 감소한 것을 비롯해 여수,영암,강진,해남,함평,완도,진도 등...
2014년 02월 25일 -
솔껍질깍지벌레 전남 다도해상국립공원 위협
솔껍질깍지벌레가 확산되면서 전남도가 산림병해충 전문가 등과 함께 내일(25일)부터 4일간 정밀조사를 벌입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신안 흑산면 진리 등 다도해해상국립공원내 410ha를 비롯해 진도 365ha, 해남 155ha, 영광 50ha 등 14개 시군에서 솔껍질깍지벌레 천208ha가 발생했습니다. 전남도 내 솔껍질깍지벌레는 1963...
2014년 02월 25일 -
솔껍질깍지벌레 전남 다도해상국립공원 위협
솔껍질깍지벌레가 확산되면서 전남도가 산림병해충 전문가 등과 함께 내일(25일)부터 4일간 정밀조사를 벌입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신안 흑산면 진리 등 다도해해상국립공원내 410ha를 비롯해 진도 365ha, 해남 155ha, 영광 50ha 등 14개 시군에서 솔껍질깍지벌레 천208ha가 발생했습니다. 전남도 내 솔껍질깍지벌레는 1963...
2014년 0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