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전남 상습침수 5개 지역 시설정비...천5백억원 투입
목포 하당지구 등 도내 5개 상습침수지구가 하수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본격적인 시설 정비가 이뤄집니다. 관리지역으로 분류된 목포하당과 여수 우두, 순천 풍덕, 광양 목성, 진도 조금 지구 등 5곳에는 총사업비 천5백58억원을 투입돼 빗물펌프장과 하수저류 시설, 관로 정비, 빗물받이 등이 시설됩니다. 전라남도...
신광하 2014년 04월 07일 -
전남문예재단,400회 토요 특별 그림경매 성황
전남문예재단이 어제(5일) 진도운림산방 일원에서 개최한 토요 특별그림경매 4백회 행사에 미술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져 성황을 이뤘습니다. 4백회 특별 경매에서는 전남출신 유명작가들의 기증품과 남도예술은행 소장작품 40점이 출품돼 이가운데 26점이 낙찰됐습니다. 지역 미술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2천6...
신광하 2014년 04월 07일 -
전남 상습침수 5개 지역 시설정비...천5백억원 투입
목포 하당지구 등 도내 5개 상습침수지구가 하수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본격적인 시설 정비가 이뤄집니다. 관리지역으로 분류된 목포하당과 여수 우두, 순천 풍덕, 광양 목성, 진도 조금 지구 등 5곳에는 총사업비 천5백58억원을 투입돼 빗물펌프장과 하수저류 시설, 관로 정비, 빗물받이 등이 시설됩니다. 전라남도...
신광하 2014년 04월 07일 -
전남 바다낚시 어촌 소득사업으로 집중 육성
전라남도는 낚시가 국민 레저생활로 자리잡아 감에 따라 바다낚시를 새 어촌 소득사업으로 적극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남에서는 강진 도암 바다 복합낚시공원이 개장을 준비중인 것을 비롯해 여수 돌산, 진도 의신, 신안 압해 등 바다낚시 공원 5개소가 올해 안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전남을 찾아 낚시를 즐기는 인...
김양훈 2014년 04월 07일 -
데스크단신]거북이 유람선 운항(R)
◀ANC▶ 완도군은 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동안 완도항에서 거북이 유람선 승선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섭니다. ◀END▶ ◀VCR▶ 길이 49.5m, 368톤급인 거북이 유람선은 승객과 선원을 포함해 170명이 승선할 수 있고 완도항을 출항해 명사십리, 신지대교, 장보고유적지 장도를 하...
김진선 2014년 04월 03일 -
치열한 3파전.. "선거 완주한다"(R)/4월2일
◀ANC▶ 진도군수 선거전은 전,현직 군수와 관료출신이 치열한 3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신이 지역의 최우선 현안과제인 경제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라며 선거 완주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군은 인구가 3만 2천여명에 불과하고 지역 경제가 낙후돼 있습니다. 진도군수 선거전에 뛰어...
김양훈 2014년 04월 03일 -
치열한 3파전.. "선거 완주한다"(R)/4월2일
◀ANC▶ 진도군수 선거전은 전,현직 군수와 관료출신이 치열한 3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신이 지역의 최우선 현안과제인 경제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라며 선거 완주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군은 인구가 3만 2천여명에 불과하고 지역 경제가 낙후돼 있습니다. 진도군수 선거전에 뛰어...
김양훈 2014년 04월 02일 -
데스크단신]거문도*백도 탐방
◀ANC▶ 다도해 명소화 사업을 진행중인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이 올해 섬 탐방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서입니다. ◀END▶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은 오는 11월까지 여수 거문도와 백도, 신안 흑산도와 영산도, 여수 개도, 영광 송이도, 목포 외달도, 고흥 거금도*상하화도, 완도 노화도 보길도, ...
김윤 2014년 04월 01일 -
도서문화연구원 4월 여수 거문도*백도 탐방
다도해 명소화 사업을 진행중인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이 올해 섬 탐방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은 4월 여수 거문도,백도에 이어 5월에는 신안 흑산도와 영산도,6월 여수 개도, 7월 영광 송이도,8월 목포 외달도, 9월 고흥 거금도*상하화도, 10월 완도 노화도*보길도, 11월에는 진도 가사도를 방문할 예...
박영훈 2014년 04월 01일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개막..4월 2일까지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오늘 개막됐습니다. 오는 4월 2일까지 나흘동안 계속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횃불을 들고 바닷길을 건너는 '횃불로 바닷길을 열어라'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의 바다가 조수...
박영훈 2014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