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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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신비의 바닷길 축제(R)
◀ANC▶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나흘동안 열립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섭니다. ◀END▶ 이번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는 횃불을 들고 바닷길을 건너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신비의 바닷길은 매일 오후 4시 30분에 열립니다. --------------- 전라남도는 오늘 도청 김대중...
김양훈 2014년 03월 28일 -
'진도 간첩단 사건' 역대 최고 위자료 인정
진도 간첩단 사건의 피해자에게 역대 최고의 시국사건 위자료가 인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지난 80년대 간첩 누명을 쓰고 사형이 집행된 김정인 씨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모두 51억여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 본인의 위자료를 25억 원으로 정하고 부인...
양현승 2014년 03월 28일 -
'진도 간첩단 사건' 역대 최고 위자료 인정
진도 간첩단 사건의 피해자에게 역대 최고의 시국사건 위자료가 인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지난 80년대 간첩 누명을 쓰고 사형이 집행된 김정인 씨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모두 51억여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 본인의 위자료를 25억 원으로 정하고 부인...
양현승 2014년 03월 27일 -
사회적기업 지원(R)데스크단신
◀ANC▶ 전남 사회적 기업 46곳 17억 원 지원 전라남도는 올해 사회적 기업 46곳에 17억 원을 지원합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박윤미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전라남도는 오늘 사회적 기업 육성위원회에서 신제품 개발 등 사업 개발비로 11억 원, 신규 일자리 지원금으로 6억 원을 각각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
박영훈 2014년 03월 26일 -
토요그림경매 400회 기념 특별경매 행사
전남문화예술재단이 다음 달 5일, 진도 운림산방 토요그림경매 4백회를 맞아 소장품을 10만원에서 40만원까지 균일가에 판매하는 특별 야외경매 행사를 엽니다. 전남문화예술재단 남도예술은행은 지금까지 3천2백여 점의 작품을 구입해 토요그림경매에서 2천9백여 점을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지역작가 작품 구입비로 다시 ...
양현승 2014년 03월 26일 -
전남 친환경 양식어업 공모 잇단 선정
전라남도가 해양수산부의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에 잇따라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급감하는 자연산 고막 종패를 대체할 양식 종패 중간 육성장을 보성과 장흥, 고흥 등 6곳에 설치하고, 전복 중간 육성장을 진도에 시설합니다. 또 바다 오염의 주범인 산 처리제를 대신할 수 있는 김 양식장 전해수기 시범 공급사...
2014년 03월 26일 -
민속예술대학 설립 취지는 좋지만..(R)
◀ANC▶ 국악 등 예술의 고장으로 알려진 진도에 민속예술대학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잊혀져가는 민속예술을 계승하겠다는 취지인데 실현 가능성이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진도 아리랑.. 술래를 돌며 부르는 흥겨운 놀이 강강술래와 망자를 보내는 ...
김양훈 2014년 03월 19일 -
민속예술대학 설립 취지는 좋지만..(R)
◀ANC▶ 국악 등 예술의 고장으로 알려진 진도에 민속예술대학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잊혀져가는 민속예술을 계승하겠다는 취지인데 실현 가능성이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진도 아리랑.. 술래를 돌며 부르는 흥겨운 놀이 강강술래와 망자를 보내는 ...
김양훈 2014년 03월 18일 -
민속예술대학 설립 취지는 좋지만..(R)
◀ANC▶ 국악 등 예술의 고장으로 알려진 진도에 민속예술대학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잊혀져가는 민속예술을 계승하겠다는 취지인데 실현 가능성이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진도 아리랑.. 술래를 돌며 부르는 흥겨운 놀이 강강술래와 망자를 보내는 ...
김양훈 2014년 03월 18일 -
유물 나오는 해역에 어업 면허(?)(R)
◀ANC▶ 진도 오류리 앞바다는 수백여점의 문화재가 발굴되면서 말 그대로 보물창고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수년째 수중발굴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 해역에 양식시설이 들어서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수심 5- 20미터 바닷 속에서 유물들이 쉴새없이 확인됩니다. 3년여동안 발굴...
김양훈 2014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