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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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 좋은곳 피서객 몰린다(R)
◀ANC▶ 가볼만한 피서지를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남는 것은 추억과 사진 밖에 없다'는 말이 있듯, 예쁜 경치를 갖춘 곳을 피서지로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행복한 사진을 남기고 더위도 식히기 좋은 명소들을 신광하 기자가 소개합니다. ◀VCR▶ 목포에서 뱃길로 6킬로미터 떨어진 사랑의 섬 외달도는 인공 ...
신광하 2016년 07월 28일 -
사진 찍기 좋은곳 피서객 몰린다(R)
◀ANC▶ 가볼만한 피서지를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남는 것은 추억과 사진 밖에 없다'는 말이 있듯, 예쁜 경치를 갖춘 곳을 피서지로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행복한 사진을 남기고 더위도 식히기 좋은 명소들을 신광하 기자가 소개합니다. ◀VCR▶ 목포에서 뱃길로 6킬로미터 떨어진 사랑의 섬 외달도는 인공 해...
신광하 2016년 07월 27일 -
설명없는 레이더 설치..주민반발(R)
◀ANC▶ 사드 레이더의 인체 유해성에 대한 논란이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진도에 예고없이 대형 레이더가 들어서면서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선박 관제를 위한 해경 VTS레이더인데, 제대로 설명도 듣지 못한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닷가를 끼고 80여 ...
김진선 2016년 07월 27일 -
설명없는 레이더 설치..주민반발(R)
◀ANC▶ 사드 레이더의 인체 유해성에 대한 논란이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진도에 예고없이 대형 레이더가 들어서면서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선박 관제를 위한 해경 VTS레이더인데, 제대로 설명도 듣지 못한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닷가를 끼고 80여 세...
김진선 2016년 07월 26일 -
물 좋은 해수욕장, 여기 어때요(R)
◀ANC▶ 불볕 더위가 이어지면서, 이번 주부터 휴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볼만한 전남의 피서지를 연속보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먼저 기가 막힌 해수욕장들을 문연철 기자가 엄선했습니다. ◀END▶ ◀VCR▶ 모래 울음 소리가 십리 밖까지 퍼진다는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입니다. ...
양현승 2016년 07월 26일 -
물 좋은 해수욕장, 여기 어때요(R)
◀ANC▶ 불볕 더위가 이어지면서, 이번 주부터 휴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볼만한 전남의 피서지를 연속보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먼저 기가 막힌 해수욕장들을 문연철 기자가 엄선했습니다. ◀END▶ ◀VCR▶ 모래 울음 소리가 십리 밖까지 퍼진다는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입니다. ...
양현승 2016년 07월 26일 -
물 좋은 해수욕장, 여기 어때요(R)
◀ANC▶ 불볕 더위가 이어지면서, 이번 주부터 휴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볼만한 전남의 피서지를 연속보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먼저 기가 막힌 해수욕장들을 문연철 기자가 엄선했습니다. ◀END▶ ◀VCR▶ 모래 울음 소리가 십리 밖까지 퍼진다는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입니다. 남...
양현승 2016년 07월 25일 -
데스크 단신]인사청탁 하지 말라
◀ANC▶ 이달 말로 예정된 전남도 인사를 앞두고 이낙연 전남지사가 이례적으로 인사청탁을 하지 말라는 발언을 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VCR▶ 이지사는 오늘 전남도청에서 열린 사업소, 출연기관장 토론회에서 인사를 앞드고 '공작한 사람'은 최소한 이익은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신광하 2016년 07월 25일 -
농촌 마을 빈집 털어온 30대 남성 구속
진도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농촌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6살 박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9일 진도군 진도읍에서 문이 잠겨있지 않은 주택에 침입해 현금 5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13일까지 2주 동안 6차례에 걸쳐 진도와 충북지역 농촌 마을의 빈집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7월 25일 -
책임없는 '정책실명제'..시작만 거창(R)
◀ANC▶ 그런데, 해도림 사업은 전라남도가 담당 공무원까지 지정하며 중점관리했던 사업이었습니다. 바로 '정책실명제'란 제도인데, 역시 시작만 거창하고 사후관리는 흐지부지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라남도 정책실명제 운영 규칙입니다. 많은 주민들의 권리가 제한되거...
김양훈 2016년 0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