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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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섬은 섬의 시각으로"..육지 방식은 한계(R)
◀ANC▶ 바다영토를 지키고 묵묵히 살아가는 섬주민들을 위한 행정 여건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육지 중심으로 짜여 있는 행정 기준에 섬지역 특수성을 반영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사람이 살고 있는 섬만 76개, 무인도이지만 영토로 관리 중인 섬이 8백여 개. 섬과...
양현승 2016년 08월 17일 -
5]"섬은 섬의 시각으로"..육지 방식은 한계(R)
◀ANC▶ 바다영토를 지키고 묵묵히 살아가는 섬주민들을 위한 행정 여건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육지 중심으로 짜여 있는 행정 기준에 섬지역 특수성을 반영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사람이 살고 있는 섬만 76개, 무인도이지만 영토로 관리 중인 섬이 8백여 개. 섬과 ...
양현승 2016년 08월 16일 -
진도 서거차도 직류배전망 구축..에너지 손실 최소화
진도군 서거차도에 백7억 원이 투입돼 직류 배전망이 구축됩니다. 진도군과 한전 전력연구원, LS 산전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직류배전 기반 구축 사업은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교류전력보다 에너지 효율을 10% 이상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거차도는 에너지 자립섬으로 구축되고 있는 동거차도에서 생산된 신재...
양현승 2016년 08월 12일 -
진도 서거차도 직류배전망 구축..에너지 손실 최소화
진도군 서거차도에 백7억 원이 투입돼 직류 배전망이 구축됩니다. 진도군과 한전 전력연구원, LS 산전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직류배전 기반 구축 사업은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교류전력보다 에너지 효율을 10% 이상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거차도는 에너지 자립섬으로 구축되고 있는 동거차도에서 생산된 신재...
양현승 2016년 08월 11일 -
국회 이어 여야 정당 대표도 호남 출신
이정현 의원의 당 대표 선출로 국회 의장단에 이어 여야 정당의 대표도 호남 출신이 차지하는 정치 역사상 유례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새 대표로 곡성 출신의 이정현 의원이 선출되면서 전북 출신의 김종인 비대위 대표와 진도 출신의 박지원 비대위원장 등 국회 1,2,3당의 대표가 호남 출신 인사로 ...
2016년 08월 10일 -
진도 해경 레이더 설치 주민 반발 커져
해경이 진도군에 설치 중인 해상교통 관제용 레이더와 철탑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진도군 나리마을 주민들은 오늘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주민 동의도 없이 해경이 마을 근처에 철탑과 레이더를 몰래 설치하면서, 재산권 침해와 건강상 악영향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철거를 요구...
양현승 2016년 08월 09일 -
진도 해경 레이더 설치 주민 반발 커져
해경이 진도군에 설치 중인 해상교통 관제용 레이더와 철탑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진도군 나리마을 주민들은 오늘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주민 동의도 없이 해경이 마을 근처에 철탑과 레이더를 몰래 설치하면서, 재산권 침해와 건강상 악영향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철거를 요구...
양현승 2016년 08월 09일 -
진도해역 냉수대 약화 전망..양식장 대비 필요
진도 해역의 냉수대가 약화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남해수산연구소가 표층수온 20도를 기준으로 산정한 진도 냉수대의 면적은 2013년과 2014년에는 2천 제곱킬로미터 안팎을 보이다, 지난해 710제곱킬로미터로 약화됐고, 올해도 760제곱킬로미터 수준으로 예측됐습니다. 지난해 진도 해역은 냉수대가 약화되면서 유례없이...
양현승 2016년 08월 02일 -
진도해역 냉수대 약화 전망..양식장 대비 필요
진도 해역의 냉수대가 약화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남해수산연구소가 표층수온 20도를 기준으로 산정한 진도 냉수대의 면적은 2013년과 2014년에는 2천 제곱킬로미터 안팎을 보이다, 지난해 710제곱킬로미터로 약화됐고, 올해도 760제곱킬로미터 수준으로 예측됐습니다. 지난해 진도 해역은 냉수대가 약화되면서 유례없이...
양현승 2016년 08월 01일 -
새누리 김무성 전 대표 진도*해남 방문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오늘 진도 팽목항과 해남을 방문했습니다. 전국 민생투어에 나선 김무성 전 대표는 팽목항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하고 이어 해남군을 방문해 '합계출산율 3년 연속 1위'와 관련해 출산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2016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