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 발굴조사 현장 공개
국립 해양문화재 연구소는 신안선 발굴 40주년을 기념해 진도 명량해역 수중 발굴조사현장을 다음 달 9일과 30일, 일반에 공개합니다. 연구소는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 뒤 수중발굴전용선박 '누리안호'를 투입해 발굴조사 과정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ND▶
양현승 2016년 06월 16일 -
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 발굴조사 현장 공개
국립 해양문화재 연구소는 신안선 발굴 40주년을 기념해 진도 명량해역 수중 발굴조사현장을 다음 달 9일과 30일, 일반에 공개합니다. 연구소는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 뒤 수중발굴전용선박 '누리안호'를 투입해 발굴조사 과정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ND▶
양현승 2016년 06월 16일 -
행정자치부 '휴가철 가고 싶은 섬' 발표
행정자치부와 목포대도서문화연구원이 휴양과 물놀이, 먹거리, 자연경관 등의 분야로 나눠 '올해 휴가철 가고싶은 섬'을 선정했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신안 비금도와 우이도, 영산도, 완도 청산도와 노화*보길도, 진도 관매도, 고흥 애도, 여수 연도 등이 포함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 섬의 정보를...
양현승 2016년 06월 15일 -
행정자치부 '휴가철 가고 싶은 섬' 발표
행정자치부와 목포대도서문화연구원이 휴양과 물놀이, 먹거리, 자연경관 등의 분야로 나눠 '올해 휴가철 가고싶은 섬'을 선정했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신안 비금도와 우이도, 영산도, 완도 청산도와 노화*보길도, 진도 관매도, 고흥 애도, 여수 연도 등이 포함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 섬의 정보를...
양현승 2016년 06월 14일 -
진도 신전항 방파제 등대 설치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관문인 진도군 조도면 신전항 방파제에 등대가 설치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올 8월 완공을 목표로 높이 8.7미터, 폭 2.4미터의 철탑형 등대를 신전항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신전항은 진도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소규모 어항으로, 양식장을 관리하는 소형선박의 입출항이 잦아 해양사고가 자주 ...
신광하 2016년 06월 14일 -
더민주 전남지역위원장 7곳 경선 예상
더불어민주당이 전남지역위원장 후보들에 대한 실사작업을 진행중인 경선지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 2명, 순천 7명 등 7개 지역위원회에서 2명 이상 다수 후보가 도전한 상황이어서 나주·화순, 해남·완도·진도, 담양·함평·영광·장성 등 3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경선이 예상됩니다. 지역정가에서는 ...
신광하 2016년 06월 13일 -
데스크단신] 냉각탑 레지오넬라균 검사
◀ANC▶ 전라남도가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냉방기의 냉각탑 물에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을 검사합니다. ◀VCR▶ 전라남도는 오늘(7일)부터 오는 9월까지 대형건물과 호텔 병원 등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해 균이 발견되면 청소와 소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진도해삼협회와 중국 장자도 그룹이 해삼 활성...
2016년 06월 07일 -
가고싶은 섬 주민대학 운영..전남 8개 섬 대상
올해 '가고싶은 섬' 사업 대상지로 꼽힌 전남도내 8개 섬에서 섬 주민대학이 열립니다. 가고싶은 섬 사업에 대한 이해와 주민 참여도를 높이기위해 운영되는 섬 주민대학은 공동체 마을 만들기와 스토리텔링 발굴, 마을 꾸미기 등을 내용으로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합니다. 섬 주민대학은 오는 13일 강진 가우도를 ...
2016년 06월 07일 -
중국 장자도그룹, 진도해역에 해삼종묘 방류
외국자본으로는 국내 수산분야 최초로 진도에 수출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중국 장자도 그룹이 진도 해역에서 해삼 종묘를 방류했습니다. 장자도그룹은 진도 조도 대마도 주민들과 함께 대마도 해역에 해삼 종묘 5만 마리를 방류하고, 150그램 크기로 성장하면 수확해 중국으로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6년 06월 02일 -
양준 부회장/인터뷰
◀SYN▶양준 부회장 / 중국 장자도그룹 "진도의 천혜적 자연조건을 이용하고, 과학기술과 양식단지의 어민들과 힘을 합해서 해삼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방류사업을 하게 됐습니다"
양현승 2016년 06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