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경주 지진 여파..광주*전남은 어떤 피해?(R)
◀ANC▶ 경주에서 발생한 관측 사상 역대 최대 규모 지진의 여파로 어젯밤(13) 광주와 전남에서도 신고와 피해 접수가 잇따랐는데요. 어떤 피해가 있었는지 먼저 김인정 기자가 모아봤습니다. ◀VCR▶ 광주의 조용하던 주택가 도로가 심하게 흔들립니다. 같은 시간, 광주전남의 다른 장소들에서도 지반이 흔들리는 모습이...
2016년 09월 13일 -
연휴 어디로 가볼까?[R]
◀ANC▶ 한가위 긴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늘었습니다. 연휴에 가볼만한 여행지를 최진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1600미터 길이의 카트경기장에서 1인승과 2인승 경주를 즐기며 투호와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생활야구장과 오토캠핑장 ...
2016년 09월 13일 -
연휴 어디로 가볼까?[R]
◀ANC▶ 한가위 긴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늘었습니다. 연휴에 가볼만한 여행지를 최진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1600미터 길이의 카트경기장에서 1인승과 2인승 경주를 즐기며 투호와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생활야구장과 오토캠핑장...
2016년 09월 13일 -
평년 기온.. 먼바다엔 높은 물결
오늘 목포를 비롯한 전남지역은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기온은 해남 28점4도, 목포가 28점2도, 진도 26점9도, 완도 26점4도 등 30도를 밑도는 등 평년 기온을 보였고 내일은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 덥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고 나머지...
2016년 09월 12일 -
전남도, 지역발전사업 평가 우수 성적 거둬
도내 3개 지역발전사업과 3개 생활권 운영체계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실시한 2016년 지역발전사업 생활권 운영 평가에서 기관표창을 받았습니다. 지역발전사업은 목포시 '외달도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과 목포,무안,해남,신안,진도의 '취약지역 청소년 문화체헙 사업' 등이고 우수 생활권 운영체계는 ...
2016년 09월 08일 -
전남도, 지역발전사업 평가 우수 성적 거둬
도내 3개 지역발전사업과 3개 생활권 운영체계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실시한 2016년 지역발전사업 생활권 운영 평가에서 기관표창을 받았습니다. 지역발전사업은 목포시 '외달도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과 목포,무안,해남,신안,진도의 '취약지역 청소년 문화체헙 사업' 등이고 우수 생활권 운영체계는 ...
2016년 09월 07일 -
전남도, 지역발전사업 평가 우수 성적 거둬
도내 3개 지역발전사업과 3개 생활권 운영체계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실시한 2016년 지역발전사업 생활권 운영 평가에서 기관표창을 받았습니다. 지역발전사업은 목포시 '외달도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과 목포,무안,해남,신안,진도의 '취약지역 청소년 문화체헙 사업' 등이고 우수 생활권 운영체계는 ...
2016년 09월 07일 -
완도*진도 '지역수요 맞춤형 지원사업' 선정
국토교통부가 성장촉진지역 개발사업의 하나로 공모한 지역 수요 맞춤지원 사업에 완도와 진도군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완도군의 '갈꽃섬 전복 오감학교 조성사업'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전복 체험장 등 6차 산업화를 추진하는 것이며, 진도군의 서*화*창 풍경길 만들기 사업은 글씨와 그림,소리를 주제로 한 테마길을 만들...
2016년 09월 03일 -
명량대첩축제 '남도예술은행 찾아가는 게릴라 경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명량대첩축제가 열리는 진도 울돌목 앞바다에서 '남도예술은행 찾아가는 게릴라 경매’를 펼칩니다. ‘남도예술은행 찾아가는 게릴라 경매’는 오는 3일(토) 오후 3시에 해남 성문광장, 4일(일) 오후 1시 30분에 진도대교광장에서 두차례 열리고 지역 전업미술작가들의 한국화, 서양화, 문인화, 서예·서각...
2016년 09월 02일 -
동료 선원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영장
목포경찰서는 동료 선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62살 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7일 밤 목포시 무안동의 한 여관 계산대에서 자신의 지인과 채무 관계로 싸우던 52살 이 모 씨가 '제3자는 상관하지 말라'고 말하자 흉기로 목과 얼굴 등을 수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김진선 2016년 0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