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선원 어디 없소"..꽃게 풍년도 남의 일(R)
◀ANC▶ 요즘 서해가 '물반 꽃게반'이라는데 상당수 꽃게 어민들이 조업에 나가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바닷일을 할 선원을 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가을 꽃게 제철을 맞은 진도 서망항. 25척 가량의 통발어선 가운데 10척이 바다로 나가지 못한 채, 다른 ...
양현승 2016년 10월 02일 -
진도 64점5mm .. 개천절까지 이어져
오늘 목포를 비롯한 전남지역에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시간 현재 강수량은 진도가 64점5밀리미터로 가장 많고 강진 60, 해남 50점8, 장흥 44점3, 목포 39밀리미터 등을 기록했고 흑산도와 홍도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대는 내일까지 전남 해안지역에 20에서 60밀리미터, 광주 전남에 10에서 40...
2016년 09월 30일 -
"가을 진객, 꽃게가 돌아왔다"(R)
◀ANC▶ 작년 가을꽃게부터 올 봄꽃게까지, 서해에서 도통 잡히지 않았던 꽃게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유래없이 잘 잡히면서 값도 저렴한데, 다음 달부터는 알이 꽉 찬 암꽃게 맛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서남해 작은 포구에 꽃게 운반선이 도착하자 어민들이 분주해 집니다....
양현승 2016년 09월 27일 -
"가을 진객, 꽃게가 돌아왔다"(R)
◀ANC▶ 작년 가을꽃게부터 올 봄꽃게까지, 서해에서 도통 잡히지 않았던 꽃게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유래없이 잘 잡히면서 값도 저렴한데, 다음 달부터는 알이 꽉 찬 암꽃게 맛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서남해 작은 포구에 꽃게 운반선이 도착하자 어민들이 분주해 집니다....
양현승 2016년 09월 27일 -
"가을 진객, 꽃게가 돌아왔다"(R)
◀ANC▶ 작년 가을꽃게부터 올 봄꽃게까지, 서해에서 도통 잡히지 않았던 꽃게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유래없이 잘 잡히면서 값도 저렴한데, 다음 달부터는 알이 꽉 찬 암꽃게 맛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서남해 작은 포구에 꽃게 운반선이 도착하자 어민들이 분주해 집니다. ...
양현승 2016년 09월 26일 -
통합R-토]아껴뒀던 섬, 관광 중심지로 급부상(R)
◀ANC▶ 수도권에서 멀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핀잔을 받아왔던 전남의 섬지역에 잇따라 대형 리조트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남이 관광과 휴양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최근 완도군 바닷가에 들어선 리조트입니다. 업체의 부도로 20년 동안 방치돼 지역의 골칫거리였던 건물...
2016년 09월 24일 -
전남 국가어항 시설 지진 대응 능력 검증 안 돼
지진 대응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국가어항 시설물 대부분이 전남에 밀집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위성곤 의원실에 따르면 전남의 31개 국가어항의 286개 시설 가운데 내진설계가 적용된 건 20개에 불과하고, 내진 성능평가를 실시하지 않은 시설이 245개로 전국 608개의 40%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진도 서망항...
양현승 2016년 09월 24일 -
전남 국가어항 시설 지진 대응 능력 검증 안 돼
지진 대응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국가어항 시설물 대부분이 전남에 밀집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위성곤 의원실에 따르면 전남의 31개 국가어항의 286개 시설 가운데 내진설계가 적용된 건 20개에 불과하고, 내진 성능평가를 실시하지 않은 시설이 245개로 전국 608개의 40%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진도 서망항...
양현승 2016년 09월 23일 -
전남 국가어항 시설 지진 대응 능력 검증 안 돼
지진 대응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국가어항 시설물 대부분이 전남에 밀집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위성곤 의원실에 따르면 전남의 31개 국가어항의 286개 시설 가운데 내진설계가 적용된 건 20개에 불과하고, 내진 성능평가를 실시하지 않은 시설이 245개로 전국 608개의 40%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진도 서망항...
양현승 2016년 09월 23일 -
세월호 긴급자금 상환시기.."돈줄 더 막힐라"(R)
◀ANC▶ 세월호 참사 때 큰 어려움을 겪었던 진도군의 어민들과 상인들에게 지원됐던 대출금이 진도군 경제의 뇌관이 되고 있습니다. 수백억 원금을 갚아야 할 시기가 되면서, 돈이 꽁꽁 묶여 돌지 않는 상황이 더 악화될 까 우려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뒤 어민들...
양현승 2016년 0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