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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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대교 교량안전평가 C등급..예산 확보 관건
지은 지 20여 년 된 진도 조도대교가 심각한 안전 문제를 안고 있어 보수보강공사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진도군은 조도대교 510미터 구간에 대해 교량안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상판의 균열이 심하고 볼트와 난간 하부의 부식이 진행되는 등 보수 보강이 시급한 C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수 보강공사를 올...
2016년 12월 08일 -
데스크 단신]SRT 개통 앞두고 관광홍보
◀ANC▶ 완도군이 수산업 전문가를 양성할 한국수산대학 설립을 추진합니다. ◀VCR▶ 오늘 완도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해양과 농업분야의 분리 추세에 따라 전북 완주에 있는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의 수산분야만을 분리해 제2캠퍼스를 유치하거나 신설 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 ...
신광하 2016년 12월 07일 -
데스크]희망 2017 나눔캠페인
다음은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분들입니다. 진도초등학교 교육가족 여러분이 백54만4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장흥군 관산읍 고마2구 45만원, 삼신 3구 59만원, 죽교 1구 51만원, 죽교 3구 34만원, 남송2구 27만원, 죽교 2구 18만원, 송촌3구, 성산 1구 각각 17만원, 용전2구 10만원, 영암군 영암읍 역리 2리 42만9...
신광하 2016년 12월 07일 -
'당신을 위한 노래' 진도서 내일(7) 공연
한국 국악계의 대표 음악인들이 진도에서 신명나는 한마당을 펼칩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역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위한 마련한 '당신을 위한 노래' 진도군편이 유명 국악인과 사물광대, 이화국악관현악단의 공연으로 내일(7) 오후 5시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2016년 12월 07일 -
울돌목에 해상 케이블카 내년 초 착공(R)
◀ANC▶ 국내에서 가장 물살이 빠른 울돌목 위로 해상 케이블카가 설치됩니다. 내년 초 착공 예정인데 빼어난 경치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군선으로 열 배가 넘은 왜선을 물리쳤던 호국 성지 울돌목. 평균 유속이 국내에서 가장 빠른 10...
2016년 12월 02일 -
울돌목에 해상 케이블카 내년 초 착공(R)
◀ANC▶ 국내에서 가장 물살이 빠른 울돌목 위로 해상 케이블카가 설치됩니다. 내년 초 착공 예정인데 빼어난 경치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군선으로 열 배가 넘은 왜선을 물리쳤던 호국 성지 울돌목. 평균 유속이 국내에서 가장 빠른 10...
2016년 12월 02일 -
울돌목에 해상 케이블카 내년 초 착공(R)
◀ANC▶ 국내에서 가장 물살이 빠른 울돌목 위로 해상 케이블카가 설치됩니다. 내년 초 착공 예정인데 빼어난 경치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군선으로 열 배가 넘은 왜선을 물리쳤던 호국 성지 울돌목. 평균 유속이 국내에서 가장 빠른 10노...
2016년 12월 01일 -
데스크단신]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영광군' 대상
◀ANC▶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사업 평가에서 영광군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VCR▶ 전라남도가 축산정책과 유통, 축산자원, 동물방역 등 4개 분야에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영광군이 대상을, 함평과 장성군이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기위해 진도 실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사람책...
2016년 12월 01일 -
일 한다고 속여 선불금만 가로챈 선원 구속
목포경찰서는 수개월 동안 일할 것처럼 속여 선불금만 가로챈 혐의로 선원 39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10월 26일 새우잡이 어선에서 두 달 동안 일하는 조건으로 5백만 원의 선불금을 받은 뒤 5일 만에 하선하는 등 지난 6월부터 세 차례 목포와 진도지역 어선과 양식장 등에서 선불금 천 4백만 원을 가...
김진선 2016년 12월 01일 -
일 한다고 속여 선불금만 가로챈 선원 구속
목포경찰서는 수개월 동안 일할 것처럼 속여 선불금만 가로챈 혐의로 선원 39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10월 26일 새우잡이 어선에서 두 달 동안 일하는 조건으로 5백만 원의 선불금을 받은 뒤 5일 만에 하선하는 등 지난 6월부터 세 차례 목포와 진도지역 어선과 양식장 등에서 선불금 천 4백만 원을 가...
김진선 2016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