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데스크단신] 철새도래지 AI 예찰 강화
◀ANC▶ 홍콩과 러시아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면서 도내 철새도래지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예찰활동이 강화됩니다. ◀VCR▶ 전라남도는 내년 4월까지 해남 고천암호와 영암호 등 도내 대규모 철새 도래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예찰활동을 강화합니다. ====================================== 전라남도가 이동통신 3사...
신광하 2016년 10월 18일 -
세월호 상공인 대출 이자차액보전, 진도군이 떠안아
세월호 참사 이후 진도 소상공인들이 대출받은 정책자금 이자 차액 보전을 진도군이 떠안고 있습니다. 대출금 122억 원에서 발생한 이자 가운데 오는 2019년까지 12억 6천여만 원을 지자체가 지원하는데, 전남도는 2014년에 한 차례 1억9천3백만 원을 보조한 게 전부이고 이후 진도군이 단독으로 6억 8천여만 원을 지원한 ...
양현승 2016년 10월 18일 -
데스크단신]전남도 농산어촌개발사업 보조금 특정 감
◀ANC▶ 농어촌의 인구 유지와 특화발전을 위해 시행하는 농산어촌개발사업 보조금에 대한 특정감사가 실시됩니다 ◀END▶ ◀VCR▶ 전라남도는 오늘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세 개 감사반을 가동해 6천8백억 원이 투입된 백서른 개 보조금 지원사업을 대상으로 특정 개인의 사업목적으로 추진되거나, 마을 공동시설물과 편...
2016년 10월 17일 -
영호남 수묵화 교류전 계획 확정
남도문예르네상스 사업으로 추진하는 영호남 수묵화 교류전이 이달부터 열립니다. 첫 행사로 열리는 수묵화 차세대 리더양성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진도유스호스텔에서 전남과 경북지역 학생 등을 대상으로 문화탐방과 현장스케치 그리고 수묵화기법 실습 등으로 진행됩니다. 수묵화 전시회와 작품제작 등은 오는...
2016년 10월 15일 -
영호남 수묵화 교류전 계획 확정
남도문예르네상스 사업으로 추진하는 영호남 수묵화 교류전이 이달부터 열립니다. 첫 행사로 열리는 수묵화 차세대 리더양성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진도유스호스텔에서 전남과 경북지역 학생 등을 대상으로 문화탐방과 현장스케치 그리고 수묵화기법 실습 등으로 진행됩니다. 수묵화 전시회와 작품제작 등은 오는...
2016년 10월 14일 -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10개 선정
전라남도는 저출산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를 열고 8개 시군, 열개 시책을 선정했습니다. 오늘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는 해남과 함평 각각 두 개 시책이 상위 평가를 받는 등 순천 완도 진도 등 8개 시군 열 개 시책이 선정됐고 이 가운데 다섯 개 시책이 다음 달에 열리는 행자부 우수시책 경진대회에 오릅...
2016년 10월 12일 -
진도 꽃게 경매 정상화, '사사오입 논란' 끝
킬로그램 단위 이하 꽃게 무게의 사사오입 문제를 놓고 차질을 빚었던 진도 꽃게 경매가 정상화됐습니다. 진도군수협은 어민, 중매인과 함께 오늘(11) 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꽃게 경매시 무리한 사사오입 방식을 지양하고 킬로그램 이하 부족한 무게는 꽃게를 더 얹어 채우는 등의 방식을 도입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수협측...
2016년 10월 11일 -
전라도기행]신명나는 우수영 5일장[R]
◀ANC▶ 토요일 뉴스데스크에서 선보이고 있는 전라도 기행 '장터' 순서입니다. 오늘은 이순신 장군의 호국의 얼과 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해남 우수영 5일장을 최진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장 입구에 마련된 무대, 마을 주민들이 평소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뽑냅니다. (효과..공연하는 모습) 모처...
2016년 10월 08일 -
"선원 어디 없소"..꽃게 풍년도 남의 일(R)
◀ANC▶ 요즘 서해가 '물반 꽃게반'이라는데 상당수 꽃게 어민들이 조업에 나가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바닷일을 할 선원을 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가을 꽃게 제철을 맞은 진도 서망항. 25척 가량의 통발어선 가운데 10척이 바다로 나가지 못한 채, 다른...
양현승 2016년 10월 03일 -
"선원 어디 없소"..꽃게 풍년도 남의 일(R)
◀ANC▶ 요즘 서해가 '물반 꽃게반'이라는데 상당수 꽃게 어민들이 조업에 나가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바닷일을 할 선원을 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가을 꽃게 제철을 맞은 진도 서망항. 25척 가량의 통발어선 가운데 10척이 바다로 나가지 못한 채, 다른...
양현승 2016년 10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