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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용)세월호 가족, 새해 소망은 '인양'(R)
◀ANC▶ 세월호 인양 작업 현장이 내려다 보이는 진도 동거차도에도 새해 일출이 떠올랐습니다. 아직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치유하지 못한 세월호 유가족들의 올해 소망은 역시 '인양'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어두운 산꼭대기 초소에 하나둘 촛불이 밝혀집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
김진선 2017년 01월 02일 -
세월호 가족, 새해 소망은 '인양'(R)
◀ANC▶ 세월호 인양 작업 현장이 내려다 보이는 진도 동거차도에도 새해 일출이 떠올랐습니다. 아직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치유하지 못한 세월호 유가족들의 올해 소망은 역시 '인양'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어두운 산꼭대기 초소에 하나둘 촛불이 밝혀집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
김진선 2017년 01월 02일 -
세월호 가족, 새해 소망은 '인양'(R)
◀ANC▶ 아픔을 치유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어김없이 새해는 찾아왔습니다. 세월호 참사해역에서 가장 가까운 진도 동거차도에서 첫 해를 맞이한 세월호 유가족들의 소망은 역시 '인양'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어두운 산꼭대기 초소에 하나둘 촛불이 밝혀집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
김진선 2017년 01월 01일 -
'세월호를 인양하라' 지금 동거차도는..(R)
◀ANC▶ 2016년 마지막 날, 정부의 약속과 달리 세월호는 아직 뭍으로 올라오지 못했습니다. 지금 이시간 희생자 가족들은 사고 해역이 보이는 진도 동거차도에서 또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가 동거차도에 나가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 전해주시죠.. ◀END▶ ◀VCR▶ 네 이곳은 사고 해역에서 2킬로미터도 채 ...
김진선 2016년 12월 31일 -
통합)전남도, 해삼 대중국 수출 전략품목 육성
전라남도는 중국 수요가 많이 늘어난 해삼을 대중국 수출 전략품목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7억원을 투입해 냉수대가 발달한 진도와 신안을 중심으로 해삼 대량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육상 축제식 양식장과 마을어장 서식 적지에 씨뿌림어장을 본격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2020년까지 연간 3천톤, 202...
김양훈 2016년 12월 31일 -
송년기획⑤]'상처로 얼룩' 2016 사건*사고(R)
◀ANC▶ 2016년 마지막 금요일, 올해도 어김없이 사건사고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교사를 집단으로 성폭행한 주민들이 국민적 공분을 샀고, 올해 인양한다던 세월호는 여전히 바닷속에 가라앉아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SYN▶ 김00/교사 성폭행 사건 피의자 "(피해 선생님께 할 말 있습니까?) ...
김진선 2016년 12월 31일 -
올해 마지막 주말, 도내 13곳에서 촛불집회
2016년 마지막 주말에도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전남 13개 시군에서 이어집니다. 목포에서는 내일(31) 오후 6시 평화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의미의 '송박영신'을 주제로 제10차 시국대회를 개최합니다. 이와 함께 여수와 순천, 강진과 해남, 진도 팽목항 등 13개 지역에서...
김진선 2016년 12월 31일 -
세월호 유가족, 진도 동거차도에서 새해맞이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선체 인양을 기원하며 진도 동거차도에서 새해를 맞이합니다. 4.16 가족협의회는 내일(31) 희생자 가족과 시민 등 50여 명이 진도 팽목항을 출발해 동거차도에서 1일 자정과 일출시각에 맞춰 해맞이와 차례를 지낸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은 지난해 8월부터 사고해역에서 가장 가까...
김진선 2016년 12월 31일 -
전남지역 닭 관련 지명 83곳..전국 최다
전남지역 닭 관련 지명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2017년 정유년 닭띠 해를 맞아 12만여 개의 전남 지명을 조사한 결과 닭과 관련된 지명이 83곳으로 두번째로 많은 충남의 2배 가까이 됐습니다. 산 명칭으로는 구례 계족산과 순천 유치산 등 8곳이고, 섬 명칭으로는 진도 계도와 여수...
2016년 12월 31일 -
세월호 유가족, 진도 동거차도에서 새해맞이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선체 인양을 기원하며 진도 동거차도에서 새해를 맞이합니다. 4.16 가족협의회는 내일(31) 희생자 가족과 시민 등 50여 명이 진도 팽목항을 출발해 동거차도에서 1일 자정과 일출시각에 맞춰 해맞이와 차례를 지낸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은 지난해 8월부터 사고해역에서 가장 가까...
김진선 2016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