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지금까지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살처분된 닭*오리 규모가 백30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전남에서는 나주 9건, 무안과 해남,영암
각 2건,구례와 장성, 진도에서 각각 1건의 AI가
발생했으며, 지금까지 70개 닭*오리 농가에서
백31만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현재 방역당국은 일제검사에서 H5N6형
바이러스가 검출된 나주시의 한 농가에 대해
고병원성 감염 여부를 추가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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