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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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수묵화 교류전 계획 확정
남도문예르네상스 사업으로 추진하는 영호남 수묵화 교류전이 이달부터 열립니다. 첫 행사로 열리는 수묵화 차세대 리더양성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진도유스호스텔에서 전남과 경북지역 학생 등을 대상으로 문화탐방과 현장스케치 그리고 수묵화기법 실습 등으로 진행됩니다. 수묵화 전시회와 작품제작 등은 오는...
2016년 10월 15일 -
영호남 수묵화 교류전 계획 확정
남도문예르네상스 사업으로 추진하는 영호남 수묵화 교류전이 이달부터 열립니다. 첫 행사로 열리는 수묵화 차세대 리더양성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진도유스호스텔에서 전남과 경북지역 학생 등을 대상으로 문화탐방과 현장스케치 그리고 수묵화기법 실습 등으로 진행됩니다. 수묵화 전시회와 작품제작 등은 오는...
2016년 10월 14일 -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10개 선정
전라남도는 저출산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를 열고 8개 시군, 열개 시책을 선정했습니다. 오늘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는 해남과 함평 각각 두 개 시책이 상위 평가를 받는 등 순천 완도 진도 등 8개 시군 열 개 시책이 선정됐고 이 가운데 다섯 개 시책이 다음 달에 열리는 행자부 우수시책 경진대회에 오릅...
2016년 10월 12일 -
진도 꽃게 경매 정상화, '사사오입 논란' 끝
킬로그램 단위 이하 꽃게 무게의 사사오입 문제를 놓고 차질을 빚었던 진도 꽃게 경매가 정상화됐습니다. 진도군수협은 어민, 중매인과 함께 오늘(11) 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꽃게 경매시 무리한 사사오입 방식을 지양하고 킬로그램 이하 부족한 무게는 꽃게를 더 얹어 채우는 등의 방식을 도입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수협측...
2016년 10월 11일 -
전라도기행]신명나는 우수영 5일장[R]
◀ANC▶ 토요일 뉴스데스크에서 선보이고 있는 전라도 기행 '장터' 순서입니다. 오늘은 이순신 장군의 호국의 얼과 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해남 우수영 5일장을 최진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장 입구에 마련된 무대, 마을 주민들이 평소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뽑냅니다. (효과..공연하는 모습) 모처...
2016년 10월 08일 -
"선원 어디 없소"..꽃게 풍년도 남의 일(R)
◀ANC▶ 요즘 서해가 '물반 꽃게반'이라는데 상당수 꽃게 어민들이 조업에 나가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바닷일을 할 선원을 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가을 꽃게 제철을 맞은 진도 서망항. 25척 가량의 통발어선 가운데 10척이 바다로 나가지 못한 채, 다른...
양현승 2016년 10월 03일 -
"선원 어디 없소"..꽃게 풍년도 남의 일(R)
◀ANC▶ 요즘 서해가 '물반 꽃게반'이라는데 상당수 꽃게 어민들이 조업에 나가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바닷일을 할 선원을 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가을 꽃게 제철을 맞은 진도 서망항. 25척 가량의 통발어선 가운데 10척이 바다로 나가지 못한 채, 다른...
양현승 2016년 10월 03일 -
"선원 어디 없소"..꽃게 풍년도 남의 일(R)
◀ANC▶ 요즘 서해가 '물반 꽃게반'이라는데 상당수 꽃게 어민들이 조업에 나가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바닷일을 할 선원을 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가을 꽃게 제철을 맞은 진도 서망항. 25척 가량의 통발어선 가운데 10척이 바다로 나가지 못한 채, 다른 ...
양현승 2016년 10월 02일 -
진도 64점5mm .. 개천절까지 이어져
오늘 목포를 비롯한 전남지역에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시간 현재 강수량은 진도가 64점5밀리미터로 가장 많고 강진 60, 해남 50점8, 장흥 44점3, 목포 39밀리미터 등을 기록했고 흑산도와 홍도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대는 내일까지 전남 해안지역에 20에서 60밀리미터, 광주 전남에 10에서 40...
2016년 09월 30일 -
"가을 진객, 꽃게가 돌아왔다"(R)
◀ANC▶ 작년 가을꽃게부터 올 봄꽃게까지, 서해에서 도통 잡히지 않았던 꽃게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유래없이 잘 잡히면서 값도 저렴한데, 다음 달부터는 알이 꽉 찬 암꽃게 맛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서남해 작은 포구에 꽃게 운반선이 도착하자 어민들이 분주해 집니다....
양현승 2016년 0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