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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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토지가격 지난해보다 5.02% 상승
올해 전남지역 토지가격이 지난해보다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전남지역 토지 가격은 지난해보다 5.02% 올라 지가총액이 97조 원에 달했고 지역별로는 영광이 특수토지인 원전부지 표준지현실화 추진에 따른 가격 상승이 개별지에 반영돼 13.69% 상승했습니다. 전남 지역 최고 지가는 1...
김양훈 2016년 05월 31일 -
팽목항 찾은 더민주 초선의원들(R)
◀ANC▶ 20대 국회 임기 시작을 하루 앞둔 오늘,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진도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가족의 마음으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22명이 진도 팽목항분향소를 찾아 헌화,분향했습니다. 20대 국회활동...
김양훈 2016년 05월 30일 -
팽목항 찾은 더민주 초선 의원들(R)
◀ANC▶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어제 진도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가족의 마음으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22명이 진도 팽목항분향소를 찾아 헌화,분향했습니다. 20대 국회활동에 앞서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겠다...
김양훈 2016년 05월 30일 -
팽목항 찾은 더민주 초선의원들(R)
◀ANC▶ 20대 국회 임기 시작을 하루 앞둔 오늘,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진도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가족의 마음으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22명이 진도 팽목항분향소를 찾아 헌화,분향했습니다. 20대 국회활동에...
김양훈 2016년 05월 29일 -
투데이]"꽃게 방류합시다", 효과는 "글쎄"(R)
◀ANC▶ 올해 봄꽃게가 실종됐다는 어민들의 한숨 속에 어린 꽃게를 바다에 방류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묘 방류가 반드시 상책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 봄꽃게 잡이는 서해 전 해역에서 흉년입니다. 태안 신진도에서 이달 ...
양현승 2016년 05월 27일 -
투데이]"꽃게 방류합시다", 효과는 "글쎄"(R)
◀ANC▶ 올해 봄꽃게가 실종됐다는 어민들의 한숨 속에 어린 꽃게를 바다에 방류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묘 방류가 반드시 상책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 봄꽃게 잡이는 서해 전 해역에서 흉년입니다. 태안 신진도에서 이달 ...
양현승 2016년 05월 27일 -
뉴스포인트]'전복 양식섬' 부실 의혹..애물단지되나
◀ANC▶ 세계 수산물 수요의 증가, 특히 중국시장을 겨냥해 시작된 전라남도의 수출양식단지 조성 사업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포인트에서는 양현승 기자와 함께 최근 어민들이 반발하고 나선 전복 양식섬 사업을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양기자, 전복 양식섬이란게 무엇인가요. ◀END▶ 네, 중국인들이 갈수...
양현승 2016년 05월 27일 -
"꽃게 방류합시다", 효과는 "글쎄"(R)
◀ANC▶ 올해 봄꽃게가 실종됐다는 어민들의 한숨 속에 어린 꽃게를 바다에 방류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묘 방류가 반드시 상책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올해 봄꽃게 잡이는 서해 전 해역에서 흉년입니다. 태안 신진도에서 이달...
양현승 2016년 05월 26일 -
꽃게 방류사업, 어장 형성 효과 불확실
꽃게 어획량 감소 속에 어린꽃게 방류사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수산자원 관리공단이 지난해 신안군 자은도 해역에서 어린 꽃게 8만 마리를 방류하고 실시한 조사에서, 방류한 꽃게가 다시 잡히는 비율이 0%로 나타났고 경제성도 없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라남도가 1988년 ...
양현승 2016년 05월 26일 -
농촌 빈집 침입해 금품 훔친 10대 구속
진도경찰서는 농촌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19살 김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1일 낮 12시쯤 진도군 의신면의 한 마을을 돌며 농사일로 주인이 외출한 빈집 2곳에 침입해 현금 5백만 원과 음식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목포에 사는 김 씨는 농촌 빈집털이를 위해 시외버스를 타고 ...
김진선 2016년 0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