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20대 국회 개원 전날인 오는 29일
진도 팽목항을 방문합니다.
더민주 초선 당선인 27명과
4.16 가족협의회, 특별조사위원회 등
백여 명은 오는 29일 팽목항과 세월호 참사
해역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간담회를 열 계획입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초선의원들의 결의문'을
발표하고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활동계획에
대한 의견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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