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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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경찰 총경급 인사발령
경찰의 총경급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전남지방경찰청 노병현 홍보담당관이 완도경찰서장으로, 광주청 최관호 경비교통과장이 무안경찰서장으로 발령됐고, 장흥과 보성경찰서장 등 전남에서 12명의 총경이 자리를 옮겼습니다.///
양현승 2010년 01월 20일 -
앵커-] 물거품 된 낙지 명품화(R)
◀ANC▶ 요즘 농어촌 자치단체마다 너도나도 농수산물 명품화 사업을 하고 있죠.농어가 수입을 올려보자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됩니다. 그러나 준비없이 무작정 따라가면 안되는데 여기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 낙지를 골랐다가 탈이 난 장흥군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장흥 토요시장입니다. 한우판매...
김양훈 2010년 01월 19일 -
특집예고)무산 김의 도전(R)
◀ANC▶ 수산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적인 전통 방식의 수산물 양식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장흥에서는 조금은 힘들고 더디지만 산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산 김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장흥군 회진 앞바다에서 김 수확이 한창입니다. 이곳의 김은 특별합...
김양훈 2010년 01월 18일 -
친환경 수산물 인증 해조류 가공품까지 확대
친환경수산물 인증이 마른김 등 해조류 가공품까지 확대됩니다. 전라남도가 친환경 수산물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인증대상 품목이 김과 미역, 굴, 홍합 등 1차 단순가공 식품이었지만 올해부터는 마른김, 마른미역, 간미역 등 3개 가공품에까지 인증이 확대됐습니다. 지난해 진도와 장흥 물김이 인증을...
김양훈 2010년 01월 18일 -
시장군수 '주민과의 대화' 선거용 논란
지방선거를 5개월여 남겨둔 상황에서 도내 일부 시장 군수들이 '주민과의 대화'에 나서고 있어 선거용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내에서는 정종해 보성군수가 지난 12일부터 읍면을 순시하며 군민과의 대화에 나선데 이어, 이명흥 장흥군수도 오는 18일 부터 읍면 순회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단체장이 공석중인 곳을 제외한...
신광하 2010년 01월 16일 -
12일]투데이 성금
다음은 희망 2010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완도군 고금면 회룡리주민 60만원 일 덕암리 주민 60만원 이 덕암리 주민 54만 3천원 덕동리 주민 53만 2천원 완도중 35회 공오회,태경해운 각각 50만원 도남리 주민 46만원 내동리 주민 45만 9천원 월가리, 척찬리 주민 각각 40만원 대곡리 주민 35만 3천원 신기리...
2010년 01월 12일 -
11/월]투데이 성금
다음은 희망 2010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완도읍 고금면 청용리주민 68만 4천원 영부리 주민 50만원 상태동리 3구 주민 46만4천원 용초리 주민 36만2천원 장항리주민 35만3천원 연산동 주민자치위원회,건산1구 주민, 상태동리2구 주민, 계곡면 석산건설 각각 30만원 화성리주민 29만원 둔전리주민,나리리주...
2010년 01월 11일 -
지역특산품 주식회사 설립 잇따라
생산어민이 주축을 이룬 특산품 주식회사가 잇따라 설립되고 있습니다. 신안군의 경우 지난해 말 새우젓 주식회사가 설립된 데 이어 우럭 주식회사가 이달중에 창립될 예정이며 장흥과 완도도 각각 김과 전복 주식회사가 설립돼있습니다. 이들 특산품 주식회사는 어민들이 단순 생산에 그치는 데 벗어나 가공과 유통까지 참...
2010년 01월 08일 -
신년기획)독특한 아이디어 승부(R)-강진영암장흥
◀ANC▶ 신년기획 순서, 오늘은 강진과 영암, 장흥편입니다. 농업 군에 걸맞게 농업 활성화는 물론 독특한 아이디어로 지역경쟁력을 갖춰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강진군은 올해를 '으뜸 군'으로 한단계 도약하는 해로 정했습니다. 농림수산 해양분야에 집중 투자해 꿈이 있는 농촌을 만...
김양훈 2010년 01월 08일 -
장흥 '귀족호도 박물관' 전문박물관 승격
장흥 '귀족호도 박물관'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승격돼 전남 제15호로 등록됐습니다. 지난 2002년 문을 연 호도박물관은 장흥에서만 생산되는 귀족호도가 종류별로 전시돼 있고 호두나무 기자재 전시관, 생약초 분재관 등이 개설돼 연간 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0년 0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