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수산물 인증이
마른김 등 해조류 가공품까지 확대됩니다.
전라남도가
친환경 수산물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인증대상 품목이 김과 미역, 굴,
홍합 등 1차 단순가공 식품이었지만 올해부터는
마른김, 마른미역, 간미역 등 3개 가공품에까지
인증이 확대됐습니다.
지난해 진도와 장흥 물김이 인증을 받은데 이어
현재 강진과 무안, 신안서 김 인증을, 장흥과
완도에서 미역 인증을 신청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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