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
수계관리기금 주민 지원사업 규모 확정
전남지역 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영암군 등 6개 시군 8개 사업에 모두 27억 원이 확정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영암읍 한대 연소리 하수처리시설 사업비 110억여 원 가운데 1차분 5억3천여만 원을 비롯해 보성 대운마을 하수처리시설, 장흥 유치면 다목적 복지회관 등 입니다.
김윤 2010년 02월 15일 -
지방선거 누가뛰나(R)
◀ANC▶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군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현재 거론되는 광역, 기초단체장, 교육감 선거 입지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사실상 본선으로 평가되는 전남도지사 선거 민주당 후보로는 박준영 도지사에 주승용 의원, 이석형 전...
신광하 2010년 02월 14일 -
장흥 표고버섯 청와대 설 선물 선정-수정
장흥 표고버섯이 올 설 명절에 청와대 선물용으로 이용됩니다. 정남진 장흥농협은 최근 청와대의 주문을 받아 장흥 표고버섯을 지난 해 설에 이어 올해도 설 명절 선물용으로 납품했습니다. 장흥 표고버섯은 지난 2006년 지리적 표시제 등록 이후 장흥 대표 특산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0년 02월 09일 -
데스크단신)월드컵 유치 추진(R)
◀ANC▶ 정부가 오는 2022년 월드컵 유치전에 뛰어든 가운데 전라남도가 대회 개최 희망도시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그 밖의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섭니다. ◀END▶ 전라남도가 2022년 월드컵 대회 개최 희망도시 참여 의향서를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체육시설단지에 수용 인원 4만석 규모...
김양훈 2010년 02월 08일 -
전남 시군 유통회사 14곳 추가 설립
전라남도가 시*군 유통회사 14곳을 올해 추가로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장흥 표고버섯과 화순 산약초 흑염소 등 각 지역의 특산물들을 효과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올해 14곳의 시군 유통회사를 새로 세우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남지역에는 완도 전복 주식회사와 고흥군 유통 주식회사 등 11개 시군 유통회사가 설...
2010년 02월 08일 -
최종)한국이름 생겨요(R)--서울협의
◀ANC▶ 최근 이주여성이 급격히 늘고 있지만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도 아직 한국이름을 갖지 못한 주민들이 대부분입니다. 법원과 자치단체가 나서 이주여성들의 한국이름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그라시엘쿠에바스씨는 10년 전 필리핀에서 전남 장흥으로 시집왔습니다. 하지...
김양훈 2010년 02월 04일 -
투데이 성금(2/4 목)
다음은 희망 2010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영암교육청 35만원 목포 유달초등학교 33만원 무안교육청 32만 5천원 진도교육청 32만 2천원 태산건설, 효동개발 각각 30만원 장흥여자중학교 27만 6천원 진도 고성초등학교 27만 2천 6백원 강진 동초등학교 27만원 목포 연동초등학교 25만 2천 3백원 신안 하의중고...
양현승 2010년 02월 04일 -
유선호 의원 'F1사업 정쟁도구 안 돼'(제목수정)
민주당 유선호 의원은 "F1사업은 전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사업"이라며, "도지사 선거전에서 정쟁의 도구가 돼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암,장흥,강진이 지역구인 유의원은 최근 도지사 선거 출마자들이 전남의 현안사업을 거론하면서 F1 대회에 대한 비판수위가 높아지는 것에 대해 우려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신광하 2010년 02월 03일 -
데스크 성금(2/3 수)
다음은 희망 2010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장흥 관산읍 옥당2구 54만원 남악신도시 아이파크 주민, 해남 천일당에서 각각 50만원 목포 유달중학교 48만 9천 7백원 삼학초등학교 39만 4천 3백 60원 완도 흑일마을 35만 3천원 무안 청계면사무소 31만 6천원 목포 한빛초등학교, 무안경찰서 30만원씩. 영암 덕진...
양현승 2010년 02월 03일 -
유선호 의원 'F1사업 정쟁도구 안 돼'(제목수정)
민주당 유선호 의원은 "F1사업은 전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사업"이라며, "도지사 선거전에서 정쟁의 도구가 돼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암,장흥,강진이 지역구인 유의원은 최근 도지사 선거 출마자들이 전남의 현안사업을 거론하면서 F1 대회에 대한 비판수위가 높아지는 것에 대해 우려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신광하 2010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