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
데스크단신)명량대첩축제 일정 확정(R)
◀ANC▶ 올해 명량대첩 축제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축제를 위해 판옥선도 건조되는등 역사체험 관광상품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서. ◀END▶ 올해 명량대첩 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사흘간으로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의 주력선이었던 판옥선 2척을 8월...
양현승 2010년 02월 22일 -
겨울철 별미 매생이 특화산업 육성 본격화
겨울철 별미 매생이를 특화산업으로 육성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장흥군과 전라남도는 오늘 군청상황실에서 주식회사 하버바이오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장흥 해당산단 6천 6백제곱미터 부지에 50억원을 들여 매생이 가공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또 소비자 기호에 맞는 매생이 초콜릿, 사탕 등 가공식품...
김양훈 2010년 02월 22일 -
대체)장흥 매생이 특화산업 육성 본격화
장흥 매생이 특화산업 육성이 본격화 됩니다. 장흥군은 다음 주에 장흥 해당산단 입주 1호 가공유통 전문업체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3년동안 115억원을 투자해 매생이 생산,가공,유통을 하나로 묶는 클러스터를 구축합니다. 장흥군은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매생이 수매 계약을 시작했고 2011년부터 3차 개발사업으로...
김양훈 2010년 02월 20일 -
비경력직 현직 교육위원 출마길 열려
출마자격 논란이 일었던 6월 지방선거 시도 교육의원 주민 직접선거에 비 경력직 현직위원들도 출마할 수 있게 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됩니다. 내일(18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앞둔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 부칙에 교육경력 5년 이상으로 규정한 교육의원 출마자격을 이번 선거에 한해 비 경력직 현직 교육위원의 출마 특례조...
2010년 02월 17일 -
비경력직 현직 교육위원 출마길 열려
출마자격 논란이 일었던 6월 지방선거 시도 교육의원 주민 직접선거에 비 경력직 현직위원들도 출마할 수 있게 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됩니다. 내일(18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앞둔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 부칙에 교육경력 5년 이상으로 규정한 교육의원 출마자격을 이번 선거에 한해 비 경력직 현직 교육위원의 출마 특례조...
2010년 02월 17일 -
전남산 햅쌀 막걸리 전국 시장에 진출
전남산 친환경 햅쌀 막걸리가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와 제휴를 통해 전국 시장에 선보입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내 최대 외식업체인 인토외식산업이 강진의 모 주조장과 한 달에 6만 병이상, 연간 7억원 규모의 햅쌀 막걸리 구매계약을 맺었습니다. 현재 도내에서는 장흥과 함평 등 5곳에서 햅쌀 막걸리를 제조하고 있...
2010년 02월 15일 -
수계관리기금 주민 지원사업 규모 확정
전남지역 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영암군 등 6개 시군 8개 사업에 모두 27억 원이 확정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영암읍 한대 연소리 하수처리시설 사업비 110억여 원 가운데 1차분 5억3천여만 원을 비롯해 보성 대운마을 하수처리시설, 장흥 유치면 다목적 복지회관 등 입니다.
김윤 2010년 02월 15일 -
지방선거 누가뛰나(R)
◀ANC▶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군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현재 거론되는 광역, 기초단체장, 교육감 선거 입지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사실상 본선으로 평가되는 전남도지사 선거 민주당 후보로는 박준영 도지사에 주승용 의원, 이석형 전...
신광하 2010년 02월 14일 -
장흥 표고버섯 청와대 설 선물 선정-수정
장흥 표고버섯이 올 설 명절에 청와대 선물용으로 이용됩니다. 정남진 장흥농협은 최근 청와대의 주문을 받아 장흥 표고버섯을 지난 해 설에 이어 올해도 설 명절 선물용으로 납품했습니다. 장흥 표고버섯은 지난 2006년 지리적 표시제 등록 이후 장흥 대표 특산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0년 02월 09일 -
데스크단신)월드컵 유치 추진(R)
◀ANC▶ 정부가 오는 2022년 월드컵 유치전에 뛰어든 가운데 전라남도가 대회 개최 희망도시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그 밖의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섭니다. ◀END▶ 전라남도가 2022년 월드컵 대회 개최 희망도시 참여 의향서를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체육시설단지에 수용 인원 4만석 규모...
김양훈 2010년 0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