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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고장 알리는 '남도 문학기행'출시

김윤 기자 입력 2010-03-29 08:10:44 수정 2010-03-29 08:10:44 조회수 0

'문학의 고장 남도'을 널리 알리기 위해
3차례에 걸쳐 '남도문학기행'이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첫번째인 어제와 오늘 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암사와 다산초당, 장흥 한승원 작가의
해산토굴 등을 방문해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17일-18일과 25일-26일에도 문학기행을 갖게 되는데 참가비는 한 사람에 7만9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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