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장흥지구당 도의원 후보인
김창남,이충식, 김광준, 김기주 씨가
'북한 쌀지원 특별법 법제화'를 추진하는
서명운동을 공동 공약으로 제시하고,
전국의 모든 후보들에게도 공동공약으로
내세울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쌀값 폭락 해결책은
대북 쌀지원을 통해 매년 일정 물량을
시장에서 격리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특별법 제정 청원운동'을 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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