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
전남 관광지 '국산김치 인증업체' 확산
전라남도 대표 관광지에서 국산김치 사용을 인증받은 음식점이 늘고 있습니다.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는 100% 국내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사용하는 학교나 음식점을 인증하는 제도로, 무안 뻘낙지거리, 장흥 토요시장 등 전남 유명 먹거리 골목 25곳, 321개 음식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허연주 2022년 08월 18일 -
전남 관광지 '국산김치 인증업체' 확산
전라남도 대표 관광지에서 국산김치 사용을 인증받은 음식점이 늘고 있습니다.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는 100% 국내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사용하는 학교나 음식점을 인증하는 제도로, 무안 뻘낙지거리, 장흥 토요시장 등 전남 유명 먹거리 골목 25곳, 321개 음식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허연주 2022년 08월 17일 -
대형 화물차 내리막길 사고 반복.. 대책 없나?(R)
영암에서 대형 덤프트럭이 커브길을 돌다가 넘어져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가파른 내리막길이나 급커브길에서 대형차량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양정은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25톤 덤프트럭이 빠른 속도로 커브길을 내려옵니다. 바퀴에서 연기가 난 뒤 갑자기...
2022년 08월 17일 -
대형 화물차 내리막길 사고 반복.. 대책 없나?(R)
◀ANC▶ 영암에서 대형 덤프트럭이 커브길을 돌다가 넘어져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가파른 내리막길이나 급커브길에서 대형차량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양정은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25톤 덤프트럭이 빠른 속도로 커브길을 내려옵니다. 바퀴에서 연기가 난 뒤 갑자기...
2022년 08월 16일 -
영암,장흥,강진군 '전시관 운영 부실' 대책 마련
전시관과 박물관 운영이 부실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각 지자체가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영암군은 마한문화체험 프로그램 확충과 함께 부족한 부대시설을 늘릴 수 있는 예산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장흥군과 강진군도 자체 기획 전시를 강화하고 전시물품 다양화를 위한 구입 활동과 유물 기증...
박종호 2022년 08월 09일 -
영암,장흥,강진군 '전시관 운영 부실' 대책 마련
전시관과 박물관 운영이 부실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각 지자체가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영암군은 마한문화체험 프로그램 확충과 함께 부족한 부대시설을 늘릴 수 있는 예산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장흥군과 강진군도 자체 기획 전시를 강화하고 전시물품 다양화를 위한 구입 활동과 유물 기증...
박종호 2022년 08월 08일 -
정남진 장흥 물축제 60만 명 찾으며 폐막..수익금 기탁
3년 만에 개최된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9일 동안 국내외 60만 명 가량의 관광객 방문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올해 물축제는 '장흥, 물과 사람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물싸움 등 다양한 참여 행사로 펼쳐졌으며 장흥군은 수익금 일부를 유니세프 물부족국가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습...
김진선 2022년 08월 08일 -
장흥에서 8명 탄 미니버스 논으로 추락..8명 부상
오늘(7) 오전 5시 30분쯤 장흥군 안양면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농작업을 하기 위해 이동하던 미니버스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뒤 도로 3미터 아래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8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상자는 없었으며, 버스 운전자는 전날 벌에 쏘여 주사를 맞은 뒤 졸음이 왔다고 경찰에 진...
박종호 2022년 08월 07일 -
정남진 장흥 물축제 60만 명 찾으며 폐막..수익금 기탁
3년 만에 개최된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9일 동안 국내외 60만 명 가량의 관광객 방문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올해 물축제는 '장흥, 물과 사람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물싸움 등 다양한 참여 행사로 펼쳐졌으며 장흥군은 수익금 일부를 유니세프 물부족국가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습...
김진선 2022년 08월 07일 -
'덥다 더워' 한여름의 시원한 물폭탄(R)
◀ANC▶ 오늘도 참 더우셨죠? 30도를 크게 웃도는 무더위가 요즘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3년만에 다시 돌아온 장흥 물축제 현장 등 도내 물놀이장 곳곳에는 더위를 피하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물총을 쥔 사람들로 가득 찬 거리에서 물줄기가 시원하게 솟구칩...
2022년 08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