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지역 농수산식품 상설 판매장을 개장했습니다.
상설판매장에는
장흥 아르미쌀과 완도 건매생이, 고흥 미역 등
17개 기업이 생산한 농수산식품 55개가 입점했으며,
매년 35만 달러 수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9월 문을 연
전남 상설판매장 유럽 1호점은 1년여 만에
30만 달러의 전남지역 농수산식품을 판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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