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라남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9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공모에서는
지난해 재선정된 강진군, 영암군과 함께
나주시·영광군·보성군·무안군·장흥군·곡성군·
해남군 7개 시군이 새롭게 선정됐습니다.
총사업비는 4억 원 규모이며,
지역 여건에 따라 도농복합형, 안전취약계층
중심형,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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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